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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연합뉴스] 김의장, 국회 어린이집 격려 방문 http://news.naver.com/main/vod/vod.nhn?oid=001&aid=0002643275&sid1=100 더보기
[KNN모닝와이드] 인물포커스-김형오 KNN 인물포커스 인터뷰 1. 지금 국회운영제도개선자문위원회에서는 새로운 국회의 모습을 정립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회의장으로서 지난 1년을 돌이켜볼 때 가장 큰 애로점은 무엇이고, 국회의장의 권한 강화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요 ❍ 의회정치가 발전한 선진국들에 비해 우리 의회에서의 국회의장의 권한은 대단히 미미한 편임  선진국에서는 국회에서 시끄럽게 분란을 일으키는 의원에 대해서는 의장이 제재를 가할 수 있을 정도로 의장의 위상이나 권한이 국회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보장받고 있음  무엇보다, 정책이나 법안의 “내용”은 여야에서 연구하고 협의를 통해 결과를 이끌어 내지만 원 구성이나 의안 상정 등 국회 “운영”의 문제들에 대해서는 국회의장이 재량을 갖고 행동할 수 있.. 더보기
[연합뉴스] 국회 의원동산에 `화합의 꽃밭' 조성 http://news.naver.com/main/vod/vod.nhn?oid=001&aid=0002588760&sid1=102 더보기
[강인선 LIVE] 김형오 국회의장 편 [강인선 라이브]는 국회의장 김형오와 인간 김형오를 다각도로 비추어본다. 지난해 7월 취임 당시 그는 '정책국회, 상생국회, 소통국회'를 뜻하는 '정상소'국회를 내걸었다. 그가 취임한 후 국회의 출석률이 좋아졌고, 인터넷을 통해 국민들에게 회의록을 공개 하는 등의 소통에 관한 성과를 거두었다. 반면 폭력국회 등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강인선 라이브]에서는 국회가 어지러울수록 여론의 중심에 서게 되는 김형오 의장의 속마음을 들어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살펴본다. [강인선 라이브]에 출연한 그는 '헌법연구 자문기구'를 만들어 헌법을 개선할 예정이고, 대질문국정제도나 국정감사제도, 청문화제도, 인사제도 등을.. 더보기
제281회 국회(임시회) 제11차 본회의 / 모두 발언 오늘 이 자리에서 저나 여러분들, 여러 가지 감회가 많을 것입니다. 말할 수 없는 얘기들을 여러분은 가슴 속에 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측 불허의 상태에서, 일촉즉발의 상태에서도 한 가닥 대화의 끈을 결코 놓지 않음으로써 극적인 대타협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이루어냈습니다. 우리 국회의 새로운 기록이요 새로운 희망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직 우리는 갈 길이 멉니다.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기에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끝까지 희망의 실타래를 놓지 않고 풀어낸 국회와 여야의 지도부를 비롯한 의원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대화와 타협하는 것, 그리고 소수자의 배려와 다수결의 원리가 작동할 적에 민주주의와 국회는 건강해진다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더보기
[MBC 시사포커스]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듣는다 1.제목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듣는다 2.내용 지난 연말 몰아친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이어 실물경제의 불황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 지난 연말부터 새해벽두까지 이어진 국회 입법전쟁은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면서 정치 불신의 골을 깊게 했다. 이런가운데 어느덧 MB정부 출범 2년째를 맞이했고, 경제회생 등 국가적 현안들은 산적해 있다. 부산MBC 창사 50주년이자, 기축년 새해, 국회의장을 모시고 정국 현안들을 짚어보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 방향을 모색해 본다. 3.출연 김형오 국회의장 더보기
유럽해외순방 결과보고서 ※ 국회의장유럽주요국공식방문결과보고서.pdf 다운받기 Click ! ※ (첨부파일 용량이 커서 로딩에 30초정도 소요됩니다. 클릭후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더보기
[YTN] 김형오 의장, 오바마 취임 축하 결의문 전달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원내 3개 교섭단체가 채택한 오바마 미 대통령의 취임 축하 결의문을 전달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바마 대통령이 세계인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훌륭한 대통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스티븐스 대사는 두 나라가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아가자는 약속을 보여준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또, 한미 FTA 비준 문제와 관련해 양국 의회에서 이른 시일 내에 비준될 수 있도록 행정부 뿐 아니라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보기
[KBS 1Radio 안녕하십니까,민경욱입니다] 정치권, 숫자놀음 벗고 다수결, 소수배려 조화를.. 민경욱 정치권이 무법천지와도 같았던 20여일간의 국회파행을 끝내고 모처럼 정상을 되찾았습니다만은 정치권의 휴전도 잠시입니다. 쟁점법안 처리 여부가 결정될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여야 격돌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임시국회 때 한나라당의 직권상정 요구를 거절한 김형오 국회의장이 다음달 임시국회에서는 어떤 선택과 판단을 하게 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을 연결해서 파행을 빚었던 지난 임시국회에 대한 소회와 쟁점법안 처리에 대한 입장을 듣겠습니다. 김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김형오 네. 안녕하세요. 민경욱 네. 지난 20여일간의 국회 상황을 어떻게 보셨는지 의장님의 소회를 먼저 여쭙겠습니다. 김형오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 국민들에게 죄송스럽고 면목이 .. 더보기
[SBS 선데이 뉴스플러스] 작심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