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 7] 동삼동 군부대 이전 더보기 [2007. 12] 대선승리 더보기 국회의장과 대학총학생회장단과의 만남 국회의장과 대학총학생회장단과의 만남 ▣ 일 시 : 2008. 2. 23(수) 18:30 ~ 20:00 ▣ 장 소 : 홍대 앞 동막집 (홍대역 사거리; Tel:323-0577) ▣ 참 석 : 국회의장, 비서실장, 강용석 의원(지역), 총학생회장단 등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 저녁, 대학생들과 편한 만남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삶과 고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마포구에 소재한 홍익대 앞 한 돼지갈비집에서 있을 오늘 만남은 연세대 성치훈군 등 인근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단들이 참석한다. 김의장과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함께 소주잔을 나누는 이 날 모임은 지방 유학생의 방 구하기, 등록금 문제, 아르바이트 대란, 청년실업 등의 현실 문제와 함께, 사회적으로.. 더보기 [7.21]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더보기 남항대교 개통식 현장 더보기 [MBC] 김형오 개헌, 18대국회 전반기내 완결해야 김형오 국회의장 내정자는 오늘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18대 국회 전반기에 개헌절차가 완결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내정자는 "당리당략이나 정략을 떠나 개헌을 할 수 있는 최적기도 18대 전반기"라며 "지난해 각당 원내대표가 18대 국회에서 개헌을 하기로 공동서명한 만큼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또 권력구조 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이제 권력 독점에서 분점으로 가야한다"며 구체적인 제도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선택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광온 앵커 kopark@imbc.com) 기사입력 2008-07-04 15:45 |최종수정2008-07-04 15:53 더보기 [MBC] 김형오, 개헌론 공론화 김형오 국회의장 내정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8대 국회 전반기에 국민투표를 포함한 개헌절차를 끝내는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개헌은 지난해 각당 원내대표들이 모여 합의한 국민적 약속인만큼 당리당략과 정치적 이해관계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18대 전반기 국회에서 관련 절차를 끝내자는 겁니다. 취임하는대로 의장 직속의 개헌자문기구를 구성하고 여야 합의로 개헌특위를 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습니다. 동시에 향후 권력구조는 독점이 아닌 분점의 방향으로 개편되야 한다면서, 분권형 대통령제나 의원내각제 개헌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야권의 등원거부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아직 의장직에 취임하지 못한 김형오 내정자는 국회를 방문한 반기문 UN사무총장을 맞은 자리에서 파행국회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습.. 더보기 [6.23] 영도구민 건강 걷기대회 더보기 [Busan MBC]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쏟아내겠다 한나라당의 국회의장 후보자 경선에서 부산출신 5선의 김형오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자로 선출됐습니다. 당소속 153명 의원중 145명이 참가한 2일 경선 투표에서, 안상수 전 원내대표와 대결을 펼친 김형오 의원은,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획득해 국회의장 후보자로 확정됐습니다. 한나라당 몫의 국회 부의장 후보자로는 인천 출신 4선의 이윤성 의원이 합의 추대됐습니다. 2008-06-02 더보기 [6.2] 국회의장 선출 의원총회 한나라당은 2일 18대 첫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김형오 의원을 한나라당 국회의장 후보자로, 이윤성 의원을 한나라당 국회부의장 후보자로 선출했다. 김형오 후보와 안상수 후보가 등록한 국회의장 후보자 경선결과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을 획득한 김형오 후보가 당선됐으며, 국회부의장 후보자로는 이윤성 후보가 단독출마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김형오 한나라당 국회의장 후보자는 5일 국회에서 무기명투표를 거쳐 재적의원 과반수의 표를 획득하면 국회의장에 당선돼 2년 동안 입법부 수장으로서 국회를 이끌게 된다. 더보기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