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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김형오 국회의장, 경제난국을 극복하는 비상국회가 되어야 한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18일 유럽3국 순방 중 우리 국회도 경제난국을 돌파하는 총력비상체제를 갖춰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의장은 마지막 방문국인 스페인에 도착하자 곧장 수행의원단과 긴급 간담회를 가진 후 이같이 밝혔다. 또한 심각한 세계금융위기에 대처하는 유럽각국의 의회차원의 노력을 인상 깊게 평가하면서 우리 국회도 정쟁을 지양하고 경제국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여일 남은 정기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여야의 비상한 협조를 촉구하면서 국회운영에 대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무엇보다 경제난국 극복을 위해 여야가 민생법안 처리에 총력을 다 한다. 쟁점 없는 민생 법안부터 최우선적으로 처리한다. 둘째, 2009년도 예산안 및 관련 법안을 여야가 밤을 새워서라도 밀도 있는 심의를 거쳐.. 더보기
어린이들의 편지 ^^ 더보기
[MBC] 김형오 국회의장 "수시로 국감 열겠다" [뉴스데스크]◀ANC▶ 어제 끝난 국정감사 역시 정쟁국감이나 부실국감의 꼬리표를 떼지 못했는데 국회의장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내년부터 국정감사제를 확 바꾸겠다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박성호 기자가 만났습니다. ◀VCR▶ 국회의원 17년째인 김형오 의장의 눈에 국감은 한마디로 [비효율]입니다. ◀SYN▶김형오 국회의장 "500개 기관을 완전히 몰아치기식으로 하기 때문에 지적하고 답변하는 시간이 국회의원 1인당 10분 내외에 불과하단 말이에요." 이런 원천적 한계가 소득 없는 호통치기를 낳고 ◀SYN▶ "진도 빨리 나가야 하니까 피감기관에 왜 단도직입적으로 예스 오어 노로 대답하지 않느냐, 안되면 내 얘기 다 듣고 일괄 답변하세요 하고." '매스컴 타는 게 제일'이란 그릇된 생각을 심었다는 겁니다..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충남지역 방문 20일, 당진·태안지역 둘러보며 충남도 지역현안 챙겨 김형오 국회의장은 국정감사 기간동안 역사문화 현장을 체험하고 미래 구상을 위한 국토현장 투어 일정으로 충남지역을 방문하였다. 김 의장은 20일 국회 정무수석 등 핵심 참모진과 함께 당진 현대제철과 KB전선 그리고 태안의 천리포 수목원 등 현장을 살펴보았다. 당진 현대제철에서는 근로자와 태안에서는 군 관계자와 대화를 갖고 여론을 수렴했다. 한편 김동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김 의장과 만나 도정현안인 세종시설치특별법 제정과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개발세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 그리고 국방대학교 논산이전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의장은 이날 충남지역 일정을 마치고 21일에는 대전지역을 둘러볼 계획이다. ".. 더보기
국정감사에 즈음하여 모든 의원에게 서신 발송 김형오 국회의장, 국정감사에 즈음하여 모든 의원에게 서신 발송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 오후 국정감사에 즈음하여 18대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서신을 발송하였다. 이 서신은 다음 주 월요일(10월 6일)부터 20일간 이어지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정감사에 임하는 의원들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의장은, “국정감사의 본래 의미를 살리는 길은 ‘민생중심의 정책국감’을 실현하는데 있다.”며, 문제제기는 실효성 있는 대안과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재탕 삼탕의 중복질문’, ‘폭로성 한탕주의’와 ‘피감기관으로부터의 과분한 접대’ 등을 없어져야 할 관행으로 지목했다. 한편, 김의장은, 20일간 477개에 이르는 기관들을 감사하는 점을 들어, 국감의 실효성을 올리고, 행정의 공백.. 더보기
[10.16] 해양클러스터 구축 심포지움 더보기
[10.16] 한국해양대학교 초청 특강 한국해양대학교 김형오 국회의장 초청 특강입니다. 이 날 김형오 국회의장은 학교 관계자, 지역주민, 대학생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정치의 미래와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습니다. 더보기
[10.12] 부산제주도민 한마당 축제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토현장투어 계획 김형오 국회의장,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토현장투어 계획 - 미래․생태․문화 등 총 4차례(8일간)에 걸쳐 ‘우리땅 생생탐방’ 김형오 국회의장은 국정감사기간동안 ‘우리땅 생생탐방’에 나선다. 이번 탐방의 테마는 미래, 생태, 문화 3개 분야로 향후 우리나라의 발전동력과 국토잠재력을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체험과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련했다. 우리나라 국토에 산재한 생태지역(순천만, 우포늪, 천리포 수목원)과 문화유적지(소쇄원, 해인사, 하회마을, 병산서원) 그리고 산업현장(대우해양조선, 현대제철, 대산유화단지)과 미래(우주센터, 새만금, 연구소 등) 전략지역을 탐방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총체적 역량과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안을 현장에서 체험적으로 모색하게 된다. 국회의장의 ‘우리땅 생생탐방’은 호남․영남․.. 더보기
[9.20] 영도초등학교 개교100주년 기념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