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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윤씨 녹우단(고산종택)의 안채 입구의 안내문입니다.

안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입구의 강아지 발자국!


바닥을 수리할 때, 마르지 않은 시멘트 바닥을 개구쟁이 강아지 한마리가 돌아다녔나 봐요.

"네가 그랬니?"

참 잘생긴 멍멍이입니다. 생김새로 봐선 진돗개 같지요?
카메라를 들이대자 저렇게 자세를 잡습니다. 사진을 아는 명견이네요.

네잎 클로버는 행운, 세잎 클로버는 행복.
이곳은 행복이 가득한 집입니다. ^_^

당랑거철(螳螂拒轍)!

툇마루에 앉아 있다가 이 녀석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마귀보다 제가 더 두려워 하는 것 같지만... 용기를 내어 접사 시도! 디카거당랑(DICA拒螳螂)!

이것은 무엇일까요?

작고 예쁜 화단 위에 얹혀진 이것은 굴뚝 같습니다.
저녁이 되면 밥 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를 것 같네요. (굴뚝...맞죠?)

작고 예쁜 꽃들도 많이 피어 있고, 그 작은 꽃 주변을 날아다니는 꿀벌의 날개 소리가 바쁘기만 합니다.

도토리!

어디서 여기까지 굴러왔을까요? 주변에 도토리 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안채 뒷편의 산책길

길도 하늘도 참 아름답지요?

여길 어떻게 들어갔냐구요?
의장님 따라서..ㅎㅎㅎ

산책을 마치고 기념사진 찰칵!

posted by 맹태
(국회의장 비서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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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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