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함대 방문 마지막 방문 코스는 윤영하함이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윤영하함에 승선해 "그대의 눈물, 겨레의 혼불되다."라는
감명 깊은 문구를 방명록에 남겼습니다.
제 2 연평해전 전적비에서 헌화식을 마친 후여서
다소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그 때, 단체촬영을 하던 중 분위기를 급반전시키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덩치 좋은 한 장병이 갑자기 추켜든 푯말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웃지 않는다면 사람도 아니라고나 할까요 ^^
사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왜 사람들은 푯말의 앞 부분을 보고 웃을 수 밖에 없었을까요? 다음 사진 보시죠. 짠~
다름 아닌 '참치~!' 클로즈업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가까이서 보니 더 웃기네요.
어디서 이런 걸 만들었는지~ 이 푯말을 만든 2함대 장병, 당신을 '센스쟁이'로 임명합니다.
이런 좋은 분위기에 한층 밝아진 의장님, 장병들과 악수하는 모습에서도 여유가 묻어납니다.
여러 면에서 도움을 주신 2함대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필승~!"
Posted by 칸타타
(국회의장 비서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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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한 군대지만 국회의장을 상대로 저런 푯말을 만들기도 하는군요.
재밌네요.
해군이라 참치인가요?
육군은 김치?
공군은 날치?
미군은 치즈입니다.
참치김치찌개 먹고 싶다.
참치김치찌개 정말 맛있게 하는데 있는데... 오늘 저녁 메뉴는 참치김치찌개 먹어야 겠습니다.
참치김치찌개에 날치 넣고 치즈를 얹어주시면 한미연합사 분위기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만든 장병은 포상휴가 받았겠지요? >.<
훈훈한 이야기네요 ㅎㅎ
ㅋㅋㅋ 정말 대박이었어요^^
순간 다들 '빵' 터졌거든요.
이렇게 유머있는 장병들한테는 군대에서 포상휴가를 줘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