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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지금

비바람이 엎지른 국회의 가을

11월이라고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지난 주말 내린 비로 나뭇잎도 많이 떨어졌네요.


지난 주말 동안 많이 허전해진 은행나무.


엎질러진 가을을 노란 손수레에 주워담느라 바쁘신 미화원 아저씨.


엄청나게 쏟아졌는데도, 저 뒤에는 아직 떨어지지 않은 나뭇잎들이 많이 있네요.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_^
  • BlogIcon 달콤시민 2009.11.02 10:05

    으악! 사진만 봐도 지금 넘 추워요 ㅜㅜ 덜덜~~
    지난 주말에 과천을 거쳐 서울을 버스타고 가는데 남태령 고개 도로 옆과 가운데에 엄청 멋지게 은행나무들이 쫙 서있었어요~ 이제 곧 앙상한 가지로 남겠네요.. 에궁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2 12:07

      미화원분들께서 수고가 많으시겠어요.
      슬픈 마지막 잎새..ㅠㅠ

  • 동전이 2009.11.02 10:12

    마지막 사진은 땅바닥에 누워서 찍은 것 같네요 ㅋㅋ

  • 칭기즈칸 2009.11.02 10:36

    사진 참 잘 찍으셨네...좋네요...감사~~ 언제 한 번 들러봐야지...근데 일반인도 국회 들어갈 수 있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2 12:09

      네, 국회 도서관 앞뜰이예요.
      국회 앞에 경찰 청년들이 경비를 서지만, 일반인 출입이 가능합니다.
      저도 처음에 들어올땐 경찰 아저씨(?)한테 "저...들어가도 되나요?" 하고 물어보고 들어왔었어요.ㅋㅋ
      "네?" 하고 되묻던 경찰 아저씨 표정을 잊을 수 없네요.

  • BlogIcon 뽀글 2009.11.02 10:43

    정말 사진이 기가 막힌데요^^;; 어쩜 이런각도가 나오지요?
    마지막 가을을 보는듯하네요~
    잘보고가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2 12:09

      히히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물구나무 서서 사진을 찍는답니다.ㅋㅋ
      팔 힘을 기르는게 필수..!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2 11:22

    오늘 날씨 보니까 이 낙엽들도 조만간 다 떨어질 것 같은...흑..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2 12:10

      근데 국회에는 아직 파릇파릇한 잎사귀들이 꽤 보여요.
      아마도 열정적으로(?) 뜨겁게(?) 국정을 운영하시는 국회의원님들의 열기에 가을이 늦게 오는가봐요..

      내 마음은 이리도 추운데 ..ㅠㅠ

  • YES 2009.11.03 17:23

    국회가 이렇게 이쁜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아 아쉽네요 ㅠ

    올해는 벚꽃축제를 못가서 너무 아쉽습니다ㅠ

    그나저나 요새 날씨도 추운데 미화원분들 고생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