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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섬의 비밀/영도소식

가을, 그리고 절영로 데이트코스

지난 10월 30일, 김형오 前의장은 이송도 데이트코스를 방문하였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시원한 바람과 탁트인 바다의 전망, 그리고 해송의 향기와 함께한 이송도데이트 코스입니다.


절영로 데이트코스에 대한 이전 포스팅 주소입니다.
걷고 싶은 길! -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http://www.hyongo.com/1774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트코스를 찾아서  http://www.hyongo.com/1778

 

길을 걸으며 환담을 나누는 김형오 전의장




구조물에는 영도에 있는 산과 섬의 높이를 표시해 놓고 있으며 바닥에는 세계 주요 도시들과의 거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망원경을 통해 작은 배를 보며 저 작은 배가 다 보인다며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김형오 전의장. 새로 설치된 망원경이라 그런지 배율도 좋은것 같고 정말 또렷하게 잘 보이더군요~


전망대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









이 날 김형오 전의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설치된 기구들도 직접 사용해보며 꼼꼼하게 산책로를 둘러보았습니다.




이미 유명해진 남산 사랑의 자물쇠처럼 여기도 다녀간 커플들이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놓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자리가 남아있지만 금방 자물쇠들로 채워질 것 같네요. 커플들은 얼른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흔들리는 전망대 위에서도 밝게 웃는 김형오 전의장



이 전망대는 이전에도 소개한 바와 같이 아래 바닥이 투명하게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또 흔들거리기까지 하는 스릴 만점의 전망대입니다.
저도 몇번이나 다녀왔지만 갈 때마다 그 흔들리는 묘한 쾌감(?)은 정말 말로 설명하기가 힘듭니다~^^;; 꼭 직접 오셔서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75광장에서 만난 젊은 친구들


역시 데이트코스답게 많은 연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75광장에서 여자친구의 촬영, 남자친구와 김형오 의장의 포즈~



저기 저쪽이 대마도입니다.


멀리서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 직접 설명을 해주고 있는 김형오 전의장





이 날 만난 분들 가운데 절반 정도는 외지에서 오셨다고 합니다. 영도에 좋은 길이 있다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와봤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군요~  
영도의 명소로써 우리나라의 명품길로 소개되는 것도 이제 머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보며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POSTED BY 천상의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