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헤드라인

헌신과 봉사의 삶은 어디에 있는가 - 영락교회보 <만남> 8월호


영락교회에서 발행하는 <만남>은 매월 주제를 정해 특집 기사로 꾸며집니다.

이번 8월호의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윤리회복"이었습니다. 

그중 '기독 정치인의 윤리'를 다루어 달라는 부탁을 받아 글을 기고했습니다. 

우리나라는 OECD 34개국 중 부패지수가 27위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경제수준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사회 전반적으로 부패가 뿌리깊게 만연되어 있습니다. 타인의 잘잘못을 들추고 따지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게 주어진 영역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만남>에 실린 제 글을 사진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