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하는 ‘이스탄티노플’ 역사 기행 4 사진과 함께 하는 이스탄티노플 역사 기행 4 - 전쟁의 한복판에서 전하는 종군 기자 리포트 ‘술탄’이란 아이디를 쓰는 분이 나의 네이버 블로그에 두 개의 덧글을 남겨 놓았습니다. ‘이스탄티노플’ 이야기 1, 2편을 읽고 나서입니다. 몇 줄 발췌해 옮겨 보면…. “지금까지 내가 아는 한 누구도 이처럼 이스탄불을 철저히 뒤지고 오스만 제국의 영광이자 비잔틴 제국의 오욕인 1453년 5월 29일의 역사를 깊은 영혼과 가슴으로 파고들었던 이는 흔치 않았다. 이스탄티노플! 이런 이름은 이 도시에 빠져들어 작은 돌길을 거닐며 지난 세월의 바람 소리와 1550년 역사가 켜켜이 쌓인 성벽과 자유자재로 대화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이름이다. 바로 공존과 화해의 이름이다. 이 도시의 오랜 돌과 바람과 역사는 그들의 아.. 더보기 [부산이야기] '김형오'의원을 만나다~! 부산시 인터넷 신문 "부비 뉴스"에서 김형오 前의장을 인터뷰한 후, 그 후기를 기자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바로가기 클릭! ☞[기자 블로그] 김형오 의원 취재기 더보기 걷고 싶은 길! - 절영로 보도설치 공사 2010년 9월 4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절영로 보도설치 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공사개요에 대해 설명해주신 구청 관계자분의 "이 길은 김형오 길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김형오 의장님깨서 아이디어를 내고 공사비 또한 의장님께서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만든 길"이라는 설명처럼 김형오 전 의장은 이 길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영로의 지형을 오감으로 느끼게 하고, 산책의 즐거움을 주기 위한 이야기가 있는, 그리고 김형오 의장의 노고가 담겨있는 절영로를 김형오 전의장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절영로 보도설치공사 준공식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절영로 보도의 개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시면서 김형오 전의장은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아래는 행사가 끝난 후 .. 더보기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7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