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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의장,"이대로가단 한국 모바일 후진국된다" (한국경제신문) ♣ 김형오 의장,"이대로가단 한국 모바일 후진국된다" (한국경제신문)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IT콘텐츠 산업의 현실은 처참한 수준이다. 그런데도 문제의식이 부족하다. 이대로 가단 한국은 모바일 후진국이 될 수 있다” 라고 역설했다고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더보기
"대한민국은 IT강국인가? 통합부처 신설 통해 IT산업 생태계 복원하자" 김형오 의장은 13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미래성장동력인 ICCT [ 정보(Information), 커뮤니케이션(Communiction), 컨텐츠(Contents), 기술(Technology)] 관련업무를 총괄할 통합부처 신설을 역설했습니다. 김의장은 이 자리에서 "휴대폰 강국, IT 강국이었던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우리의 ICT산업 경쟁력지수는 2007년 OECD회원국 중 3위에서 지난해에는 16위로 추락했다. 한국이 아이폰을 도입한 80번째 국가라는 사실은 무선 인터넷 후진국 대한민국의 현실을 말해준다"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김형오 의장은 이어 "IT를 바라보는 시선이 정보기술적이 아닌 산업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제 정보, 커뮤니케이.. 더보기
"제2의IT혁명,모바일혁명시대를 준비합시다"(김형오 의장 기자간담회) 김형오 국회의장 IT정책 관련 기자간담회 2010. 4. 13 (화) 제 2의 IT혁명, 모바일 혁명시대를 준비합시다 첫째, ICCT(Information, Communication and Contents Technology) 업무를 총괄할 통합부처가 필요합니다 - 통합부처 설립의 전단계로 IT업무조정협의회를 설치 - 이 협의회를 이끌 책임기관과 책임자를 지정, 효율적 통할 둘째, 통합부처와 IT업무조정협의회를 주도할 전문 IT인력의 대대적인 보강이 필요합니다 셋째, 통합부처는 인프라와 서비스 그리고 기기와 어플리케이션, 콘텐츠로 이어지는 IT생태계를 복원하고 융합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산업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제 2의 IT혁명, 모바일 혁명시대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