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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이름의 유명인을 만난다면? 내 이름을 인터넷 검색창에 넣었을 때, 내 얼굴이 제일 먼저 나온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반대로 유명한 사람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동'씨 성을 가진 '동OO' 이라는 제 친구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창에 넣으면 "XX동 OO아파트" 만 나온다며, 자기 이름은 인터넷 검색업계의 '블루오션', 자신은 이제 유명해 질 일만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 인물 검색에서 자기 이름이 검색된다는게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죠. 그런데, 나랑 같은 이름으로 제일 먼저 검색되는 유명인을 만난다면 어떨까요? 그 유명인도 과연 나만큼이나 반가워 할까요? 제 소박한 꿈은 제 이름을 검색했을 때, 제일 먼저 제 사진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그 꿈을 이루었지요. 어느 유명한 범죄에 관련된 사람이 저와 같은 이름이더라구.. 더보기
[김형오] 낭떠러지에서 보는 ‘죽음의 레이스’, 그 느낌은? 2010년 10월, 기다리고 기다렸던 F1이 우리 곁으로 옵니다. *F1이란? 자동차의 국제정부라 할 수 있는 FIA(국제자동차연맹)가 전세계 자동차 레이스를 총괄하는 모터스포츠 룰을 만들고, 그 규정에 따라 시행한 첫번째 공식 월드챔피언십. 그 역사만 해도 50년(1950년 출범)이 넘는 명실 상무한 세계 최정상의 스포츠 이벤트입니다. 전라남도 영암군에 현재 건설 중인 전남 F1국제자동차 경기장에서 2010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10년 F1 코리아그랑프리’가 열리기 때문인데요. 최고 속도 약 400km/h의 머신(F1카)들이 어마어마한 엔진소리와 함께 질주하는 그 위험천만한 현장, 정말 상상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레이스.. 더보기
“개헌, 내년 지방선거 전 완료해야” 김형오 국회의장은 10월 8일(목) 오전 KTV 한국정책방송 에 출연해 개헌, 선거제도 개편 및 행정구역 개편 등 정치개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먼저 개헌문제와 관련해 “87년 헌법체제가 22년 동안 계속되고 있는데, 국민 각계각층이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개헌의 적기”라고 말했다. 이어 개헌시기와 관련해 “지금부터 논의를 진지하게 진행해 내년 6월 지방선거 이전까지 개헌을 완료하는 게 제일 좋다”면서, “여야가 당리당략을 초월해 조속히 개헌특위를 구성해서 나라의 미래를 위해 개헌을 논의한다면 지방선거 이전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선거구제와 관련해선 김 의장은 “우리나라 인구구조 특성이 도시에 집중돼 있음을 감안하여 이번 기회에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행정구역 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