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단박인터뷰 제183회-김형오 국회의장 김영선 PD)안녕하십니까 김형오 국회의장)우리 몇 달 만에 보는 것 같은데 김영선 PD)한 7개월 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인수위원회 부위원장 하실 때 뵀는데요 그동안 너무 지위가 높아지셔서 근데 참 고생스럽게 시작을 하셨어요 어제 또 정기국회 시작 잘해야 하는데 의사일정 합의 못하고 개회사만 하고 끝나셨어요 어떡합니까 이거 국회 잘 될까요 김형오 국회의장)잘 되도록 만들어야죠 김영선 PD)어떻습니까 직접 국회의장 해보니까 김형오 국회의장)기쁨보다는 요새는 좀 우울해요 김영선 PD)어떤 점이 가장 우울하게 만듭니까 김형오 국회의장)국회가 원구성을 하느라고 힘들게 힘들게 했잖아요 시간을 이렇게 두 달 석 달 보낸다는 것은 웃기는 거죠 김영선 PD)근데 그 원구성 협상할 때 의장님의 보이지 않는 손이 많이 작.. 더보기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 장식용 내화병(內畵甁) 2008년 8월 26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국회를 예방, 의장 집무실에서 접견시 선물로 받은 장식용 내화병(內畵甁) 입니다. 유리병 안에 그림이 있는 매우 정교한 공예품입니다.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최민호ㆍ박태환 선수에 축전 김형오 국회의장, 최민호ㆍ박태환 선수에 축전 김형오 국회의장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시원한 한판승으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 준 유도의 최민호 선수와, 올림픽 수영에 도전한지 44년 만에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 선수 등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김의장은 축전을 통해, “온 국민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금메달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하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명예와 위상을 한층 드높인 자랑스럽고 시원한 쾌거”라며 그 의의를 밝혔다. 아울러 김의장은, 참가한 모든 태극전사들이 마지막까지 몸 건강히 선전하기를 당부하였다. 더보기 이전 1 ··· 569 570 571 572 573 574 575 ··· 7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