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김형오 '유럽·중동서 대운하에 투자의사' 김형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과 중동 등에서 대운하에 상당한 관심과 투자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부산지역 기자 간담회에서 경부대운하는 민간자본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민간이 투자할 의사가 없으면 안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운하 사업의 타당성 등에 대해 대선을 앞둔 당내 경선과정에서 국민에게 잘못 알려진 것이 굉장히 많고, 그 때문에 국민의 인식이 잘못된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mbn TV|기사입력 2008-01-03 08:39 더보기 [YTN] 국정홍보처 폐지·기자실 복원 [녹취: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 "관제홍보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자율적이고 자유로운 인간의 창의로운 홍보가 시작될 것입니다." 김선중기자 YTN|기사입력 2008-01-03 18:48 더보기 [SBS] 국민 알 권리 제한했다, 국정홍보처 폐지키로 [김형오/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 : 국민의 알 권리가 제한받아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자유민주주국가라고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손석민 hermes@sbs.co.kr SBS TV|기사입력 2008-01-03 20:56 |최종수정2008-01-03 22:01 더보기 이전 1 ··· 605 606 607 608 609 610 611 ··· 7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