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수위, 청와대에 '고위직 인사 자제' 재요청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은 2일 오전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현정부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정무직 공무원 및 국책기관장 30여 명의 인사는 새정부 출범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인수위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유병수 bjorn@sbs.co.kr SBS TV|기사입력 2008-01-02 16:09 더보기 [mbn] 김형오 '유럽·중동서 대운하에 투자의사' 김형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과 중동 등에서 대운하에 상당한 관심과 투자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부산지역 기자 간담회에서 경부대운하는 민간자본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민간이 투자할 의사가 없으면 안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운하 사업의 타당성 등에 대해 대선을 앞둔 당내 경선과정에서 국민에게 잘못 알려진 것이 굉장히 많고, 그 때문에 국민의 인식이 잘못된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mbn TV|기사입력 2008-01-03 08:39 더보기 [YTN] 국정홍보처 폐지·기자실 복원 [녹취: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 "관제홍보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자율적이고 자유로운 인간의 창의로운 홍보가 시작될 것입니다." 김선중기자 YTN|기사입력 2008-01-03 18:48 더보기 이전 1 ··· 603 604 605 606 607 608 609 ··· 7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