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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파이낸셜 뉴스] "대안 필요한 2026년… 내란몰이 멈추고 민주주의 회복을" [2026-01-05 파이낸셜뉴스] 기사원문 >>바로가기 더보기
[2026-01-04 KBS 일요진단 라이브] 한국 정치... 어디로 가야 하나 [특집 일요진단 라이브] 한국 정치…어디로 가야 하나?■ 진행 : 김대홍■ 대담 : 김형오 전 국회의장·정세균 전 국회의장 유트브 동영상 시청 >>바로가기김대홍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요진단 라이브 김대홍입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는 신년을 맞아 1월 한 달 동안 우리 정치, 경제, 외교 분야의 주요 의제를 점검하는 특집 방송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국회의장과 총리를 지낸 두 분의 정계 원로와 함께 올 한해 한국 정치를 전망해보고 협치의 가능성을 모색해보겠습니다. 특히 올해 최대 정치 이벤트는 5개월 뒤 치러지는 지방선거인데요. 최근 정치권을 덮친 갑질 논란과 공천헌금 의혹 그리고 야권의 내부 갈등이 민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두 분과 함께 진단해보겠습니다. 먼저 저희가 .. 더보기
2026-01-05 [파이낸셜 뉴스] "대안 필요한 2026년… 내란몰이 멈추고 민주주의 회복을" 2026 신년기획,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김형오 前 국회의장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비상계엄·대통령 파면·조기대선 이어지며다수의석 민주당은 쟁점 법안 밀어붙이기올해 지방선거때도 내란몰이는 계속될 것다수당의 횡포 극심, 쫓기듯이 법 만들어국힘은 국민의 마음 움직일 처절함 없어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폐해 극복이 절실의원내각제·이원집정부제로 바꿔야 할 때국회도 상·하원으로 나눠 행정부 견제해야2025년 정치권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점철됐다내란사건으로 비화되며 헌정사상 2번째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을 치렀다.새로 들어선 이재명 대통령 정부는 다수 의석인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여러 쟁점법안들을 밀어붙였다.야당으로 전락한 국민의힘은 그렇지 않아도 소수.. 더보기
25-12-24 아시아경제 [時代를 묻다] 민주주의가 저물어간다 극단적 반대 속 혐오 얼룩진 정치'내란 세력 척결' 몰두한 국정운영사법부 압박과 침묵 번진 공직사회사법 리스크 제거 위한 선택적 법치편가르기 유발하는 무책임한 보복관용·절제 회복해 민주주의 되찾길"민주주의는 가장 나쁜 제도다. 이때껏 있어왔던 모든 정치제도를 제외하면 그렇다." 윈스턴 처칠의 이 역설적 명언은 민주주의의 불완전함과 동시에 대체 불가능성을 정확히 짚는다. 그렇다. 민주주의는 늘 불만족스럽고 성가시며 느리다. 그러나 그 불편함이야말로 권력의 오만과 독주를 막는 안전장치다. 문제는 지난 1년, 한국 정치에서 이 안전장치가 급속히 해체되고 있다는 점이다. 처칠의 문장 앞부분만 남고 뒷부분은 사라지는 느낌이다.대통령이었던 사람은 부인과 함께 감옥으로 갔고, 여러 혐의로 감옥에 보내려던 사람은 오히.. 더보기
[연합뉴스 25-11-29 : 글로컬] 내 앞에 나타난 김구 선생…반려AI 시대 제가 『백범 묻다, 김구 답하다』라는 책을 2018년에 출간했습니다. 현대의 시점에서 묻는 제 질문에 백범 선생께서 답을 해주는 형식의 책입니다. 『백범일지』를 재구성한,기존의 백범 관련 도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였습니다.이제는 AI 덕분에 역사적 인물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제가 백범 선생과 상상 속에서 나눈 대화들이 실제로 구현되는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말 그대로 상전벽해(桑田碧海)입니다.아래 기사에 제 책이 언급되어 기사를 올립니다.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도…세심한 분별력 필요(서울=연합뉴스) 한승호 선임기자 = #.독립운동가 김구(1876~1949) 선생이 내 앞에 나타나 대화를 나눈다.질문: 간절히 염원하던 광복을 맞이했음에도 기뻐하지 못했던 까닭은?김.. 더보기
[25-10-15 아시아경제: 時代를 묻다]물과 불, 그리고 공기 전 정부 댐 건설 계획 절반 중단'더 성급한' 후퇴, 정책 일관성 의문AI산업 전력 확보도 기본자원 기반세계 최고 원전기술·안전 갖췄지만원전 회귀 글로벌 흐름 역행하는 韓존재 위험성보다 안전 관리가 핵심AI시대 에너지 경쟁력의 갈림길지난 1년을 도쿄에서 생활하며 어쩌다 무료하고 적적할 때면 '서울보다 맑은 공기를 마신다'며 위안을 삼곤 했다. 실제로 맑은 날이면 도쿄 도청에서 90㎞ 떨어진 후지산 정상이 또렷이 보일 만큼 공기가 깨끗했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와 보니 서울 공기가 달라져 있었다. 떠나기 전의 칙칙하고 매캐했던 매연과 황사는 사라지고 '살아 있는' 공기가 상큼하게 폐부로 스며들었다. 맑고 푸르던 어린 시절 고향 하늘을 서울에서 다시 보는 듯했다.이유가 뭘까. 황사와 오염 물질의 상당 부분은 .. 더보기
[신동아] 김형오-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불통’ 韓 정치 향한 분노 [특집 | 한국 정치, 어디로 가야 하나] “민주주의 1원칙은 ‘합의’, 최후 수단은 ‘다수결’” “협치 주장한 李, ‘야당은 국정 동반자’ 얘기해야”● “여야 대표 ‘악수’가 관심 되는 자체가 정치 불행”● “정청래, ‘사람하고 악수한다’…최악 발언 남을 것”● “‘尹 대통령 만든 건 추미애’, 장동혁 대표 만든 건 정청래”● “극한 대결 계속하면 국민이 與 신뢰 거둘 수도”● “야당 얘기 들어준다고 여당 손해 볼 일 없어”● “국회 의석수대로 야당 의견 3분의 1 포함해야”● “與野 죽도록 싸워 선장 하면 뭐 하나. 배 가라앉으면 다 죽는데…”● “DJ, ‘남 얘기 귀 기울일 줄 모르는 사람은 인생 실격자’”● “몰아붙이는 與, 퇴장하는 野…전형적 후진국 정치”● “국정과제 1번이 ‘개헌’…반드시 하.. 더보기
[25-08-20 아시아경제] [時代를 묻다]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 제왕적 대통령제 균형 상실 우려개혁 목적 변질된 보복 경계 필요광복 80년 중장기 국가비전 부재정치적 특별사면 논란에 국민 실망분열 사회 통합 위한 신뢰 되찾길본인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이재명 대통령만큼 좋은 조건에서 출발한, 게다가 운까지 따르는 대통령도 드물 것이다. 여소야대에 발목 잡혀 시달리던 윤석열 정부가 계엄이라는 오판으로 중도 하차하자 모든 것이 단숨에 뒤집혔다. 국회는 3분의 2 의석을 거머쥔 무소불위 집권 여당이 완전히 장악했다. '비명횡사' 공천 이후 민주당 내 비주류와 반대파는 이미 사라졌다. 대통령의 눈짓 하나, 말 한마디에 의원들은 앞다퉈 법안을 밀어붙이기 바쁘다. 당대표 표현처럼 그야말로 "일사불란(一絲不亂), 전광석화(電光石火)"다. 정부와 국회가 한 몸이 된 첫 정권, 그러.. 더보기
[25-08-17 대구일보] 김형오 전 국회의장 “공화주의 통해 스스로 공동체 지켜야 해” “이재명 대통령의 아킬레스건은 도덕성 결여다. 보수는 윤리, 도덕적 삶을 통해 공동체에 대한 봉사와 섬김의 자세로 나아간다. 우리는 80년대 민주화 운동을 거치며 ‘민주’라는 것만 주장해 왔는데 이것은 유신독재로부터의 민주화다. 공화주의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고민과 공부가 결여돼 있다. 즉 공화주의를 독재와 비슷한 것으로 인식하는 것. ‘우리’라는 공동체를 지키자는 공화주의를 통해 주인의식을 가진 공동체로 성장해야 한다”국민의힘이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서 ‘소수 야당’으로 전락했다.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대대적인 내부 손질에 돌입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당 해체 수준’의 강도 높은 쇄신이 뒷받침돼야 깊은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고 조언한다.일본에서 귀국 후 이삿짐 정리도 채.. 더보기
[25-09-28 KSS 일요진단 라이브] 이재명 정부…국정운영 평가는? 2025.09.28.요약■ 진행 : 김대홍■ 대담 : 김형오 전 국회의장·김진표 전 국회의장김대홍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요진단 라이브 김대홍입니다. 탄핵과 조기 대선이라는 정치적 소용돌이 이후에도 한국 정치의 앞날은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듭니다. 사법 개혁을 둘러싼 여야의 갈등은 또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과연 이 혼란 속에서 우리 정치는 국민의 기대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오늘 일요진단 라이브에서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한국 정치의 산증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로 대한민국 정치의 올바른 방향을 함께 모색해 보겠습니다. 먼저 저희가 준비한 영상 보시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김대홍 : 오늘 두 분의 출연자 소개합니다. 다른 큰 수식어가 필요치 않은 분들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