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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으로/신문/방송기사

[조선일보] 80대 참전용사가 의사당 지키는 美國, '5000원의 나라' 국회에는 몇 명이나…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다가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사를 발견하였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예우하는 미국의 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지만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에 부끄러운 마음마저 듭니다. 함께 읽어보시고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소중한 이들을 기억하며 예우하는 성숙한 문화가 자리잡길 기원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인터넷 기사로 연결됩니다. 기사 바로가기 클릭 ☞ [기자수첩] 80대 참전용사가 의사당 지키는 美國, '5000원의 나라' 국회에는 몇 명이나… 더보기
[미디어펜] 김형오와 중앙일보, 누가 궤변론자인가?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제 반론을 각 언론사에 보냈습니다만 역시나 당사자인 중앙일보는 물론 어떤 언론도 기사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매체비평 인터넷 언론인 "미디어펜"만이 보충취재까지 곁들여 제 목소리를 기사로 반영했습니다. 아래 링크된 기사를 일독 바랍니다. 바로가기 클릭 ☞ 김형오와 중앙일보, 누가 궤변론자인가? 더보기
[한겨레 정정요청] 2011년 7월 29일(금) 사설 지난 29일(금) 한겨레 신문 사설 "한나라당의 어처구니없는 한진중 청문회 전제조건"의 잘못된 내용에 대한 정정 요청에 대한 한겨레 논설위원실의 답변입니다. 보내 주신 메일 잘 보았습니다. 기자의 착오로 내용이 잘못됐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선 인터텟에 올라있는 사설에서는 해당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정정기사 게재는 빠른 시간 내에 조처하겠습니다. 정정 보도에는 한나라당의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희망버스를 지지하는 영도 주민의 대열에 합류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한다고 말한 게 아니라 "희망버스를 저지하기 위한 격돌의 현장, 그 한복판에 몸을 던지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기에 바로 잡습니다. 라는 내용이 포함될 것 같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2011. 7. 31 한겨레 정석구 논설위원실장 더보기
[파이낸셜뉴스] 김형오 전 국회의장 “SNS, 독재정권도 무너뜨려” 바로가기 클릭 ☞ 김형오 전 국회의장 “SNS, 독재정권도 무너뜨려” 더보기
[데일리안 인터뷰] 김형오 “3차 희망버스? 출발 안하는게 희망” 바로가기 클릭 ☞ 김형오 “3차 희망버스? 출발 안하는게 희망” 더보기
김형오 전 의장, DB 조선 새 기획 ‘내 인생의 한순간’에 첫 필자로 등장 조선일보 온라인 사이트 조선닷컴(www.chosun.com)에서 운영하는 인물 검색 서비스 DB 조선(인물 DB)이 새로 기획한 [내 인생의 한순간] 코너에 김형오 전 의장이 첫 주인공으로 등장했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바뀌는 이 코너는 명사들이 공개하는 ‘한 장의 사진에 담긴 추억’ 이야기입니다. 김 전 의장이 첫 번째 필자로 선정돼 쓴 이 글 ‘앨범 속에서 어머니를 만나다’는 수필 동인지 11집에 발표한 에세이 중 발췌한 글이며, 이 블로그에도 전문이 실려 있습니다. 다음은 DB 조선에 게재된 김형오 전 의장의 글과 사진입니다. 바로가기 클릭 ☞ [내 인생의 한순간] 앨범 속에서 어머니를 만나다 더보기
[아시아투데이] 5선 김형오 재선 조승수의 한진중공업 서신 대화 김형오 전 의장은 최근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와 한진중공업 사태와 관련하여 서신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한 아시아투데이의 기사입니다. 바로가기 클릭 ☞ 5선 김형오 재선 조승수의 한진중공업 서신 대화 더보기
7월 13일, 최고중진연석회의 발언내용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2011년 7월 13일(수)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습니다. 한진중공업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을 지나서 그날 오후까지 진행된 이 사태는 단순한 노사갈등, 노노갈등을 넘어서 이 정권과 정부의 존재 이유를 심각하게 묻고 있다. 정리해고 철회, 노동자 복직, 비정규직 완전 철폐 이런 주장을 넘어서 정권타도, 정권퇴진을 공공연히 주장했다. 억수 같은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최대 1만 여명이 모였다고 한다. 희망버스를 타고 전국에서 몰려든 시위자, 대학생, 젊은이들이 모두 정권타도에 동조하고 있다고는 보지 않지만, 적어도 이 정권이 싫어서 몰려 온 것만은 사실이라 하겠다. 여기에 대해 정부는 속수무책, 당은 수수방관이다. 평화적.. 더보기
[경상일보 특별기고]“당장 물을 빼라,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자” 바로가기 클릭 ☞ “당장 물을 빼라,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자” -암각화를 살리기 위한 벼랑 끝 호소 더보기
[보도기사] 김형오 전 의장, 오페라 <토스카> 출연 세계일보 ☞ [정다훈의 연극家 사람들] 연극 매니아도 사로잡을 절묘하고 치밀한 오페라, 베세토 오페라단 '토스카' 뉴시스 ☞ 김형오, 오페라 공연에 카메오 깜짝 출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