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0.6] 국립전주박물관 관람 더보기 [10.16] 한국노총 부산지부 간담회 더보기 [10.8] 김형오 국회의장 한국체육대학교 특강(한국 정치 희망을 말한다) 더보기 [10.8] 김형오 국회의장 자크 랑 프랑스 대북정책특사와 오찬 더보기 서해교전 발발, 참혹했던 연평해전의 상흔 서해교전이 7년만에 다시 발발했습니다. ■ 서해교전 상보 (2009년 11월 10일) 군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경비정이 NLL을 남하하자 우리 해군 경비정이 경고방송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남하하자 경고사격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북한이 사격을 했고, 남한 해군도 대응사격을 했다고 합니다. 남한 해군의 사상자는 없지만 북한 경비정은 피해가 있었다고 하네요. 북한 경비정은 이후 북측으로 돌아갔으며, 현재 교전상황은 종료된 상태입니다. 오늘 일을 보니, 잊혀져가던 과거 연평해전의 악몽이 떠오르는군요. 다만 이런 슬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제 2 연평해전'입니다. 참극으로 기억되는 제2연평해전은 제1연평해전(1999년)이 벌어진 3년 .. 더보기 신림동 고시촌, 전지현이 예뻐 보였던 하루 여기는 신림동 고시촌입니다. 다른 지역보다 더 심한 전단지 천태만상을 사진으로 담게 됐습니다. 광고하는 것을 탓할 수 없지만 이건 조금 지나친 것 같습니다. 덕지덕지 붙은 것이 이뻐 보이지는 않는군요. 사람들의 눈에 띈다면 이런 좁은 곳까지 침투하는 프로정신(?) 전단지가 붙는 것에는 자판기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이건 흔히 볼 수 있는 '주차금지' 헐~ 주차방지용 물통에까지 전단지 공략이 펼쳐졌군요. 놀랍습니다. 이건 완전 지능형 전단지군요. 만만한 곳에 잘 붙어있는 인력, 이사 관련 스티커들. 다소 살벌하군요. 청테잎 자국을 보니 광고 전쟁을 한 바탕 치른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이쯤이면 신림동 고시촌 광고계의 산 증인(?)이라고 해야 하나요? 너무 보기 흉하네요. 그럼 이건 어떨까요?.. 더보기 "하늘과 바다": 영화 상영관의 불편한 진실 장나라 주연의 영화 "하늘과 바다"가 교차상영으로 인해 상영을 중지한다고 합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영화 흥행실패의 원인을 '교차상영'으로 돌리고 자진 상영 중단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뉘앙스의 기사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영화의 작품성이나 흥행 여부를 떠나 참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출처: 하늘과 바다 홈페이지 ☜ 클릭) 군 복무를 할 때, 장나라를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당시 장나라양은 모 시트콤에서 '구리구리 양동근'과 커플로 등장하여 '양동근 같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어서 정말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국내활동을 재개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힘내요! 나라양!) ▒ 그렇다면 도대체... 요즘은 많은 수의 상영관을 가진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대부분인데, 그 많은 상영관에서는 도.. 더보기 개헌론 20문 20답 (1) 오늘부터 만사형통 형오닷컴에서는 개헌론 20문 20답을 연재합니다. 개헌론에 관한 문답사항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개헌의 당위성 : 6개 문답 - 개헌의 절차 : 4개 문답 - 개헌의 내용 : 5개 문답 - 개헌의 효과 : 5개 문답 오늘은 그 첫 번째로 헌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질문 - 하나 ] 헌법 개정은 왜 필요한 가요? ■ 불행한 헌정사를 단절해야 합니다. ▷ '제왕적 대통령'제로 대변되는 권력구조는 사생결단식의 정치투쟁과 소모적 정쟁을 야기하고, 5년 단임제는 정치적 책임성의 약화 등 후진적 정치형태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국민으로부터 극도로 불신을 받고 있는 퇴행적 후진적 정치에서 벗어나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정치 선진화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더보기 국회, 주한대사 초청회의 "G20회의 성공기원" [연합뉴스] 국회, 주한대사 초청회의.."G20회의 성공기원" (바로가기 클릭) 더보기 "여야, 당리당략 떠나 예산안 심의해야" [뉴시스]"여야, 당리당략 떠나 예산안 심의해야" (바로가기 클릭) 더보기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2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