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이란의회 예산기획위원회 대표단 선물 - 도자기 2008년 12월 11일 오후 국회 의장접견실을 방문한 이란 예산기획위원회 대표단으로부터 받은 도자기 화병과 접시 입니다. 더보기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정치발전부문/종합최고대상) 상패 2008년 12월 10일 정치발전부문 (종합최고대상) 국회의장 김 형 오 귀하는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정치발전에 기여한바가 크므로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제정한 제8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기에 그 공적을 높이 기리고자 이 상패를 드립니다. 2008년 12월 10일 21세기 한국 언론의 구심체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 회장 서정우 이 상은 한국언론인연합회 수상기록부에 기재함. 최재영 사무총장 더보기
반드시 12일에는 예산안을 처리해야 - 여의치 않을 경우 국회법에 따라 의장권한 사용할 것 - 내년도 예산안은 3당 원내교섭단체 대표가 합의한대로 오는 12일 반드시 본회의에서 처리되어야 합니다. 저는 지난 8일 어떤 일이 있어도 12일에는 예산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다시 강조한 바 있습니다. 여야합의는 민주주의를 움직이는 작동원리이자 대국민 약속입니다. 민주주의 원칙을 부정하는 사태가 '민의의 전당'에서 계속 되어서는 안되고 또한 방치해서도 안됩니다. 만일 국회의 어떤 장소든 물리적 점거나 시위로 회의가 진행될 수 없다면 국회법에 따라 처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은 11일 자정까지 반드시 처리할 것을 촉구합니다. 저는 여야 합의대로 오는 12일에는 예산안이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만을 여의치 않을 경우 의장으.. 더보기
영도 성공시대!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영도 성공시대!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 그림과 글자가 잘 안보이기 때문에 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공약들 중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는 부분은 별표시를 하였습니다. ** 파일을 보기 위해서는 아크로벳리더가 필요합니다. 아크로벳리더는 아래의 주소에서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합니다. http://www.adobe.com/kr/products/acrobat/readstep2.html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12일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예산안 통과돼야" 내년에는 12월 2일 법정시한 반드시 지킬 것 김형오 국회의장은 8일 오전 국회 기관장 업무보고에서 "오는 12일에는 여야 합의대로 어떤 일이 있어도 예산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이와 함께 최근 10년간 예산안 처리가 만성적으로 법정 시한을 어겨온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내년부터는 예산안이 반드시 법정 시한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입법이나 제도적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와 각 정당의 협조를 요구하는 것은 물론 국회법 등 관련 법률을 고치는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김 의장은 "예를 들어 예산안에 대한 충분한 심의가 이뤄지려면 정부의 예산 제출시한인 10월 2일부터 60일간 심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10월초에 주로 국정감사가.. 더보기
서울대경영대학 국회방문학생 일동 - 감사패와 편지 더보기
청융화(程永華) 중국대사 - 목각화병 (木刻花甁) 2008년 12월 3일 오전 청융화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국회를 예방, 의장 집무실에서 접견시 선물로 받은 목각화병(木刻花甁)입니다. 더보기
천즈리 (陳至立)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 중국 도자기 2008년 12월 3일 오전 천즈리 (陳至立)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 국회 예방시 선물로 받은 중국 도자기입니다. 더보기
[벨라루시 하원의장 Vladimir Andreychenko] 김형오 국회의장님, 벨라루시 의회 하원 의장 선출에 대한 의장님의 따뜻한 축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벨라루시 의회와 대한민국 국회간 친선관계가 앞으로 긍정적으로 발전하여 양국 국민의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는 양국 의회간 대화 증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의장님을 대한민국 의회 대표단과 함께 벨라루시로 초청하고 싶습니다. 의장님께 최대의 경의를 표하며, 의장님의 건강, 행복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블라디미르 안드레이첸코 (Vladimir Andreychenko) 벨라루시 의회 하원 의장 더보기
[의장 성명] 예산안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해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합니다 예산안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해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합니다. 오늘은 헌법에서 규정한 예산안 의결 절차를 마쳐야 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어제부터 시작한 계수조정소위조차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법정시한 내 처리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국회가 헌법을 지키지 못한데 대해 국회의장으로서 여야 지도부와 의원들에게 유감을 표하며, 국민여러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회가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법정시한을 어겨가며 만성적인 위헌 상태에 놓인 것은 국회일정상의 구조적인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예산안을 정략적으로 접근하는데 기인합니다. 여․야의 주장은 모두 일리가 있지만 이것 때문에 예산안 처리를 늦춰야 한다고 보는 국민은 거의 없습니다. 결코 용납하지도 않습니다. 초유의 세계적 경제위기에 비상한 대책이나 희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