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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주석 후진타오(胡錦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더보기
[FAO의장 Jacques Diouf]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fao] 의장인 Jacques Diouf으로부터 온 연하장입니다. 카드 앞 사진에는 "인도의 한 그룹의 여성 농부들이 손으로 모를 심고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의장 Jacques Diouf 더보기
[덴마크 대법원장-토어번 멜치어(Torben Melchior)] 김형오 의장님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에게 멋진 신년카드 보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지난 10월 국회 방문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재배 Torben Melchior 더보기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 - 일기자르 마티아쿠보비치 사비로프] 존경하는 의장님께, 본인은 Oliy Majis 상원의회와 우즈베키스탄공화국의 이름으로 의장님께 축하의 말씀 전해드리며 2009년 새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본인은 이번 새해가 의장님의 중요한 여러 활동들에 성공을 가져다드리고 의장님께서 희망하시는 것들을 이루어드리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의장님과 의장님 일가 분들이 건강하시고, 가족에는 행복이 깃들고, 또 번창하시길 빕니다. 근배 I. Sobirov 더보기
[2009.1] 신년인사 의정보고서 더보기
[YTN] 김형오 국회의장, "민생법안만 연내 처리" [앵커멘트]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 부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여야 합의된 민생법안을 모레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국회의장은 또 오늘 자정까지 의사당내 모든 점거농성을 조건없이 풀 것을 요구하고 야당이 이를 지키지 않으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 질서회복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녹취:김형오, 국회의장] "저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여야3당이 민생법안 처리에 이견이 없으므로 우선 31일 본회의를 열어 여야 합의된 민생법안을 처리하겠습니다. 굳이 이견이 없다면서 또 해를 넘겨야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둘째, 오늘(29일) 밤12시까지 본회의장을 비롯한 의사당 내 모든 점거 농성을 조건 없이 풀고, 모든 시설물.. 더보기
[SBS] "여야 이견 없는 민생법안, 모레 본회의 처리" - 김형오 "여야 합의없는 현 상황 지속되면 마지막 결단" - 여야의 정면충돌이 임박한 가운데 직권상정 여부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던 김형오 국회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모레(31일) 본회의에서 민생법안들을 처리하겠다는 방침과 함께 여야의 대화 재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김정인 기자입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 오전 부산 롯데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여야 대치 상황에 대한 입장과 향후 쟁점 법안 처리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여야 3당의 이견이 없는 민생 법안들은 모레 본회의를 열어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또한 오늘 밤 12시까지 본회의장을 비롯한 의사당 내 점거농성을 조건 없이 풀고, 모든 시설물을 원상 복구시킬.. 더보기
[MBC] 국회 대치상황‥경호권 발동할까? [뉴스데스크]◀ANC▶ 강제 해산과 결사 항전, 여야는 지금 각자 이에 대한 전략 짜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떤 형태로 싸우느냐에 따라, 향후 정국도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김형오 국회의장이 쟁점법안 직권상정을 위해 경호권을 발동할지 여부가 앞으로 남은 최대 관심사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을 끌어내지 않고서는 의사봉을 두드릴 수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장은 질서유지 차원에서 국회 경위들을 회의장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50년간 선례가 여섯 번 뿐이고 법안 직권상정에다 물리력까지 쓴다면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힘들다는 게 부담입니다. 경호권 발동 시기도 관심입니다 국회 사무처가 본회의장 점거에 대해 경찰 수사를 요청하는 등 강경 일변.. 더보기
[SBS] '공은 김형오 국회의장에게로'…내일 입장 발표 이제 공은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넘어간 셈이 됐습니다. 한나라당의 직권상정 요구를 과연 수용할 것인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김 의장은 내일(29일)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에게 국회 집무실을 점거당한 김형오 국회의장은 현재 지역구인 부산 영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제는 수원 용주사와 경남 양산에 있는 선영에 들러 생각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장측은 구체적인 언급은 피한채 "가장 바람직한 방향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내일 부산에서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수/국회의장 비서실장 : 각당에서 오늘 발표한 내용을 보고 많은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중에 의장께서 직접 거기에 대한 말씀이 있을 예정입니다.] 친정인 한나라당의 요.. 더보기
[알제리 상원의장 Abdelkader BENSALAH] 대한민국 국회 김형오 국회의장님 귀하 존경하는 동료 국회의장님,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기쁜 마음으로 국회의장님의 행복과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부디 새해에는 세계의 평화와 안보, 그리고 협력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본인은 국회의장님과 함께 알제리와 한국간의 우호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나누었던 의회간 대화를 최선을 다해 이어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국회의장님께 최대의 경의를 표합니다. 2008년 12월 27일 알제리 상원의장 압델카데르 벤살라 (Abdelkader BENSALA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