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6일 주요당직자회의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황우여 사무총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후보공약 당론채택 절차 밟을 것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6일 대선 공약과 관련, "당론으로 채택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예비후보들이 제시한 정책은 당 정책위와 의원총회를 거쳐 당론으로 모아지고, 그 이후 대선공약으로 채택되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선된 후보의 정책이라 하더라도 당론채택 과정에서 탈락하면 그 정책을 대선공약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면서 "채택된 공약들은 개정안이나 특별법 제정 형태로 실천의지를 드러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양대주자인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측의 검증공방과 관련, "지금처럼 피아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싸우고 법에 호소하면 안 된다. 경선일인 8월20일 .. 더보기 7월 5일 최고위원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황우여 사무총장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더보기 7월 4일 최고중진연석회의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김덕룡 국회위원 정형근 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재오 최고위원 이강두 중앙위의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더보기 7월 4일 국회의원 및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연석회의 김형오 원내대표는 임시국회와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는 로스쿨을 포기하는 대신 정계특위위원장을 가졌다고 빅딜을 한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면서 “사학법, 로스쿨법, 국민연금법 모두 한나라당이 양보한 것으로 오해불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우리는 이번 국회에서 양보와 대승적 결단을 통해 3가지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면서 “한나라당이 수권정당으로서의 가능성을 국민들에게 깊게 각인시켰고, 타협과 조정으로 법안을 처리한 선진국회의 면모를 보였고, 국회와 정당이 실용주의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정치개혁특위 활동과 관련해 “정치공작, 흑색선전에 의해 대통령 당선자가 바뀌어서는 안된다”며, “정치공작의 철저한 검증, 대통령을 비롯한 공직자의 선거개입 제재, 후보들의 테러에 .. 더보기 7월3일 국회대책회의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황우여 사무총장 김충환 원내부대표 더보기 7월 3일 의원총회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더보기 7월 2일 의원총회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의의장 더보기 7월 1일 최고위원회의 김형오 원내대표 정형근 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황우여 사무총장 이강두 중앙위의장 더보기 2007 한나라당 집권비전 선포대회 김형오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노무현 대통령이 헌법과 선거법을 지키고, 대선개입의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대통령이 선거판을 뒤집고 흔들고, 선거법을 위반하지 말라는 국회와 한나라당 차원의 최소한의 경고”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대통령은 한나라당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매도했다”며, “지금 국회에서 법률안이 처리되지 않는 것은 열린우리당과, 열린우리당에서 분당한 사람들이 국회보다 다른 곳에 정신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김 원내대표는 “지금부터 시작되는 공작정치에 대해서 눈을 부릅뜨고 막아내야 할 것”이라며, “대통령 임기가 8개월 남은 지금부터 우리는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더보기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