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 교섭단체 대표연설,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형오 2007년 6월 5일 오전 10:00 더보기 [자투리TV] 강재섭이 사퇴했다면...? 16일 오전 열린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 시작 전 강재섭 대표와 이재오 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가 대표최고위원의 자리를 놓고 재미있는 농담을 주고받았다. 강 대표가 이 자리에서 “경선룰 중재안이 통과되지 않았다면 바로 이 시간 사표를 냈을 것”이라고 말하자 한 회의 참석자가 “그렇게 됐으면 이재오 최고위원이 그 자리에 앉게 됐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사표를 내더라도 국회의장이 수리하지 않는다면 내가 이 자리에 앉게 된다”고 말해 회의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열차운행보다 핵 문제 해결이 우선 한나라당 김형오 원대대표가 "남북열차운행보다는 북 핵문제의 해결이 우선되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17일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핵 해결이 정부의 주된 임무이자 최대 해결과제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이벤트성 행사에 치중할 경우 국민들 사이에 북핵을 망각하거나 용인하는 것 같은 북 핵 고착화 분위기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남북열차 운행은 남북교류와 왕래를 확대하는 중요한 일"이라면서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TV 2007-05-17 10:58] 더보기 [MBC]남미 출장 감사 21명 중도 귀국 결정 그제 세미나 명목으로 남미로 출국했다가 외유성 출장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공공기관 감사 21명이 여행을 중단하고 조기에 귀국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여객기 사정 등을 감안해 최대한 빨리 귀국하기로 했다면서 이들은 국내 여론이 나쁘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번 출장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혈세관광이라고 비판하면서 국회 상임위원회를 소집해 추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TV 2007-05-16 12:00] 더보기 [연합뉴스]한, 감사 외유 혈세낭비 묵과못해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16일 공공기관 감사들의 남미 여행과 관련, "이과수 폭포에 혁신세미나를 하기 위해 갔다는, 웃음도 나지 않는 희대의 사건이 생긴 것은 정권말기 권력누수를 넘어 혈세낭비가 심각한 상황을 얘기해준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들은 `노무현(후보) 선대본부'에 얼쩡이던 사람, 열린우리당 출신이라는 게 최고 직책인 사람들"이라며 "이런 사람들이 감사 역할이나마 제대로 해줬다면 지적하지 않았을텐데 이런 식으로 권력 말기에 국민혈세를 낭비한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오늘 중 원내 수석부대표간 접촉을 통해 운영위를 비롯한 관련 상임위를 소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TV 2007-05-16 11:43] 더보기 [mbn]새로운 중재안 제시...정면충돌 피하나 한나라당의 중립지대를 자처하는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파국만은 막아보자는 취지로 김형오 원내대표가 마련한 자리. 인터뷰 : 유기준 / 한나라당 대변인 - "대승적 차원에서 판을 멀리 내다보고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 줄 것을 백만당원의 이름으로 당부 드린다." '선거인 사전등록제'라는 새로운 중재안도 내놨습니다.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처럼 인위적으로 하한선을 정해 투표율을 조정하지 않고, 투표 의사가 높은 사람을 선거인으로 미리 지정하고, 투표를 독려한다는 방안입니다. [mbn TV 2007-05-14 18:44] 더보기 [SBS]한나라당 내일 상임전국위…당 분열 가시화? 이런 가운데 김형오 원내대표와 홍준표, 맹형규 의원 등 당의 중진 의원 10여 명은 긴급 회의를 열어 유권자 등록제를 통한 투표율 제고 방안을 담은 새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두 주자측은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신승이 seungyee@sbs.co.kr [SBS TV 2007-05-14 16:41] 더보기 [MBC]한나라당 중립지대 의원 긴급회동, 중재 나서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 등 경선중립을 선언한 의원 10여 명은 오늘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이명박, 박근혜 양진영간 중재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 TV 2007-05-14 12:00] 더보기 [MBC]한나라, 중립의원 긴급회동 제3의 해법 논의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와 홍준표 의원 등 이명박, 박근혜 양 진영으로부터 비교적 중립적인 의원 10여 명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두 주자간에 경선안 타협을 이끌어내기 위한 제3의 해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MBC TV 2007-05-14 06:00]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독단-작위적 중재안 폐기해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11일 "강재섭 대표가 낸 중재안은 중재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는 안으로 폐기해야만 당을 추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부산을 찾은 김 원내대표는 부산시의회 민원실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 중재안은 원내대표인 나에게조차 한마디 상의도 없이 강 대표가 혼자 만든 것으로, 여론조사 반영비율 산출시에 국민투표율을 왜 하필 67% 최저선으로 보장해야 하는지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등 작위적이고 포퓰리즘적인 안"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어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같은 분위기라면 당분간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친박도 친이도 아닌 중립지역에 있는 이들이 의견을 모아 제대로 된 중재안을 낼 수 있도록 숨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강 대표가 15.. 더보기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