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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자투리TV] 김형오, 머리가 뜨네 -시즌2- 11일 부산을 찾은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자신의 뒷머리가 뜨자 머리 손질에 무척 신경을 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8일 열린 한나라당 국회대책회의에서 내려도 내려도 자꾸만 솟구쳐 오르는 머리 때문에 곤욕을 치른 기억을 떠올리며 수행원에게 머리 손질을 손수 당부했다. [연합뉴스 TV 2007-05-14 12:00] 더보기
[자투리TV] 김형오, 머리가 자꾸 뜨네! 8일 열린 한나라당 국회대책회의에서 김형오 원내대표가 자꾸 뜨는 머리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내려도 내려도 자꾸만 올라가는 머리. 애써 정리된 머리가 회의가 시작되자마자 또 뜨기 시작하는데... 김형오와 머리카락과의 끝없는 한판 승부를 카메라에 담았다. [연합뉴스 TV 2007-05-08 18:43]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경선룰, 전국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경선룰 문제는 당원들의 총체적 기관인 전국위원회에서 결정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경선룰 문제로 최근 며칠 동안 국민들을 걱정시키고 있다. 이 문제는 당원들이 나서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미 여러 중재안들이 나왔지만 어느 쪽도 만족할 만한 중재안이 없고, 심지어 양쪽 다 불만인 중재안도 있다”며 “중재안으로는 해결이 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어떤 안을 택하느냐는 문제는 선수나 심판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선수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달리고 심판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엄정한 심판을 보는 것”이라며 “결국 경선룰 문제는 당원들이 정하는 것이고 당원들의 총체적 기관인 전국위원회에서 결정되.. 더보기
[팝콘영상]한나라, 두 사람~ 지난 4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주선으로 이명박, 박근혜 두 대권후보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4.25 재보선 이후 껄끄러웠던 두 사람. 웃는 얼굴로 마주했지만 현장에는 시종일관 어색함이 흘렀는데요. 강재섭, 김형오, 박근혜, 이명박 등 한나라당 주요인사 네 명이 함께한 자리. 그 순간을 팝콘영상이 담았습니다. [mbn 팝콘 영상 2007-05-07 15:24] 더보기
[MBC]김형오, 경선규정 전당대회 결정 제안 김형오 원내대표는 강재섭 대표가 내놓는 중재안을 어느 한쪽이 거부하면 엄청난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며 이명박안과 박근혜안, 중재안을 놓고 투표해 이제는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경선규정이 정해지면 4.25 재보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을 물러나겠다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MBC TV 2007-05-07 12:00] 더보기
[SBS]산 넘어 산 한나라당, 내분 수습 안간힘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명박, 박근혜 두 주자의 안과 다른 절충안들을 전국위원회에 상정해 표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런 방식으로 경선룰이 확정되는 대로 자신은 원내대표직을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준 joon@sbs.co.kr [SBS TV 2007-05-07 10:19] 더보기
[연합뉴스]김형오, 국민의 충고 겸허히 수용해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국민이 준 충고와 교훈을 귀담아듣지 못하고 겸허히 수용하지 못한다면 한나라당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고쳐야할 것은 무엇이고 나아가야할 방향이 무엇인가를 제시해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어제 최고위원회의와 긴급의총, 의총 등을 통해서 많은 얘기들을 경청한 후 새로운 방안을 제시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서 “아마도 다음 월요일쯤에는 강재섭 대표가 이 문제에 대한 정리된 입장을 발표하리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TV 2007-04-27 14:24] 더보기
[mbn]한나라 참패 자성론...죽어야 산다 김형오 원내대표도 패자는 한나라당이고 승자는 국민이라며 좌절하지 않고 분골쇄신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mbn TV 2007-04-26 14:05] 더보기
[연합뉴스]한, 재보선 참패..자성론 비등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의 패자는 한나라당이고 승자는 국민이다”면서 “더욱이 무소속 후보에게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은 상대적으로 더욱 깨끗하고, 더욱 겸손하고, 더욱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국민의 심판”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국민의 회초리를 겸허히 맞겠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받들지 않으면 대업을 이룰 수 없다는 경고를 명심하겠다"면서 “분골쇄신하는 자세로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로운 각오로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TV 2007-04-26 11:15] 더보기
[mbn]4.25 재보선 투표 진행 중...정치권 촉각 한나라당 지도부는 국지전이긴 하지만 의미있는 선거라는 판단에서 그동안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 김형오 / 한나라당 원내대표 -"국지전적인 선거긴 하지만 선거는 선거다. 민심의 중요한 방향타고 의미있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mbn TV 2007-04-25 20: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