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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월 15일, KBS부산 "굿모닝 부산" 인터뷰 9월 15일, 김형오 의장은 KBS부산 라디오 "굿모닝 부산"과의 전화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더보기
KBS "라디오 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 방송 내용 다시듣기 2010년 8월 19일, KBS 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 김형오 前국회의장 인터뷰 내용입니다. 더보기
KBS 명사초대석 다시 듣기 지난 주,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5회에 걸쳐 KBS 제1라디오(97.3Mhz)에서 방송된 "명사초대석 - 김형오 전 국회의장편" 다시듣기 서비스를 링크합니다. ※ KBS 라디오 다시듣기 서비스는 KBS 홈페이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제 1회 - 최악의 국회라 평가받는 18대 전반기 국회에 대한 소회는? - 역대 국회의장 중 최다의 직권상정, 의사봉을 들었던 당시 심정과 뒷이야기 ☞ 제 2회 - 국회의 독립성과 정치개혁을 개혁을 위한 방안은? -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로로써의 제언 ☞ 제 3회 - 활자를 좋아해 뭐든지 읽었던 소년 김형오, 신문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정치와 접함 - 외교학과 졸업후 동아일보 기자와 외교안보연구원, 청와대, 총리실을 거처 1992년 김영삼 전 대통령의 추천을 받.. 더보기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명사초대석"! 다음 주 월요일(7월 19일),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는 음원화일을 올릴 예정입니다. 7월 5일, KBS 1라디오 "명사 초대석" 팀이 국회의원회관을 찾았습니다. 김형오 전국회의장을 명사초대석으로 초대한 것이었습니다. 이 날 방송녹음을 위해 한혜련 PD님과 신은정 작가님, 황병택 감독님, 서현우 감독님, 유정아 아나운서님이 김형오 의원실을 찾아주셨습니다.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 녹음을 통해 지난 2년간의 국회의장으로서 느낀 점들 뿐만 아니라, 지극히 사적인 '인간 김형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녹음이라고 하면 그저 '녹음기'와 '마이크'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짧지 않은 시간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성하는 PD님, 작가님과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커다랗고 무거운 .. 더보기
<파스타>의 이선균은 여성혐오증 환자로 변신? 에서 이선균은 여성혐오증 환자일까요? 아니면 그저 마초 근성을 가진 인물일까요? 새해 벽두부터 드라마 전쟁이 시작되었군요. KBS의 , SBS의 , 그리고 MBC의 그 가운데 를 저의 월화드라마로 뽑아들었습니다. 는 그 시작부터 최현욱(이선균)의 괴팍한 성격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강남 최고의 레스토랑 '라스페라'의 쉐프로 등장하면서 그의 기행은 시작되었네요. 그는 드라마 초반부터 훈련소 교관과 같이 아랫 사람을 모질게 다그치는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그의 호통에 주방의 분위기는 살벌해지고 얼어붙은 요리사들은 더욱 위축되어 갔죠. 이렇게 군기를 잡는 것은 리더가 조직장악을 위해 초반에 쓰는 방법인데 드라마 시작부터 최현욱(이선균)의 호통 속에 여러 사람이 해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표면상으론 .. 더보기
"아마존의 눈물"로 본 다큐멘터리 3년사 한국 다큐멘터리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장족의 발전을 했다는데 토를 달 사람이 있을까? 한국 다큐멘터리가 세계시장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는 분위기가 팽배한 가운데서 "한국 다큐는 재미가 없어~"라든가 "BBC,NHK에 비하면 아직 멀었어~"란 말을 입에 올리기는 힘들 것이다. 한국 다큐가 세계시장에서 잘 팔리고 있다는 소식 때문일까? 시청자들의 평가 또한 칭찬 일색이다. 시청률 10%를 훌쩍 뛰어넘는 다큐멘터리가 자주 나타나고, '다큐멘터리가 제일 재미있다'는 다큐 매니아들도 늘고 있는 모양새다. 한국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런 '호사스러운' 분위기는 2007년 KBS 에서 시작해 2009년 12월 선보인 MBC 에서 꼭지점에 다다른 듯 보인다. △ 프롤로그,에필로그를 합쳐 총 5부작 다큐멘터리인 의 영상은 .. 더보기
시청자를 웃긴 주요 방송사고 모음 서기철 하면 차분하고 잘 정리된 멘트를 날리는 베테랑 아나운서로 기억합니다.그는 이용수 해설자와 함께 명콤비를 이루며, SBS의 송재익-신문선 콤비와 함께 축구 중계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었죠.평소에 축구 중계로 호감을 갖고 있던 서기철 아나운서가최근 음주방송 파문으로 징계받고 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 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입장은 각기 상반되더군요.아나운서도 사람이니 실수도 할 수 있다는 입장과그래도 음주방송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서로 나뉘어지는데요.이렇게 아나운서와 관련된 방송사고에 대해 언론과 국민들의 관심이 큰 것은 아나운서에 대한 기대치가 높기 때문이겠죠.이런 사고를 지켜보니 근자에 어떤 방송사고들이 있었나 궁금하게 되던데요... 더보기
아이리스 15화, 옥의 티 발견!! 요즘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보면 주말이 오고-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나면 기다렸던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아, 쓰고 보니 내 인생 왜 이러죠...?) 저는 수목 드라마는 KBS의 아이리스를 즐겨 봅니다. 얼마 전, 광화문 총격전으로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지요! 어제는 드라마 마지막 무렵에 광화문 총격전의 예고편을 살짝 보여줬는데요. 오늘 무척 기대되네요..! 그런데..지난 주말 촬영한 광화문 촬영분이 벌써 나온다니- '정말 치열하게(?)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핵폭탄을 찾아 가는 현준(이병헌), 선화(김소연).. 창문을 열고 달려갑니다. 쌩쌩~ 달리는 차 앞을 가로막는 화물차량... 창문을 얼른 닫았습니다. (왜냐면..시민들이 쳐다보고 있으니까.. 더보기
KBS<일요진단>출연-제헌절특집 김형오 국회의장, KBS-1TV ‘일요진단’출연, “제헌절이후, 改憲 국회 공식논의 시작해야” 김형오 국회의장은 제헌절 특집으로 구성된 KBS-1TV ‘일요진단(진행자 김진수)’에 출연(7.12 오전 8:10, 50분간 방영)해 "제헌절 특집, 국회의장에게 듣는다"라는 제목으로 취임 1주년 소감과 함께 ‘6월 임시국회’, ‘미디어법안 및 비정규직법안 처리 문제’, ‘개헌론’ 및 ‘국정쇄신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50여 분 간에 걸친 ‘일요진단’ 프로에서 국회의장이 밝힌 토론내용을 주요 이슈별로 대하여 정리한 내용이다. 비정규직법안 국회에는 처리해야 안건이나 법안들이 아주 많다. 한두 개의 법안이 난관에 봉착하면 국회가 장기 공전하는 것은 버려야 할 폐습들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안타깝고 유감스러.. 더보기
[KBS 1TV 단박인터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김형오 부위원장 ■ 방송일시 : 2008년 1월 23일 수요일 밤 10시 45분 ■ 출 연 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김형오 부위원장 ■ 진 행 : 김영선 PD ■ 연 출 : 정승우 PD ■ 구 성: 신은정 작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