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연설]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국회의 역할 4월 6일(목), 국회의원회관 의원식당에서는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국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여야 중진의원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간담회를 주최한 정의화 국회부의장 뿐만 아니라 김형오 전 국회의장, 박재규 경남대 총장을 비롯한 여야 중진의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김형오 전 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진정성 있는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한 변화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김형오 전 의장의 기조연설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북한은 2012년을 위해 모든 국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2년은 북한이 이미 선언한대로 강성대국으로 진입하는 해입니다. 북한은 핵실험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6자 회담 재개논의도 있.. 더보기 반구대 암각화에서 희망을 보다 반구대 암각화에서 희망을 보다 보존 방안을 마련했으니 조속히 시행하자 김형오 새봄에 반가운 뉴스를 들었다. 해마다 거듭되는 ‘물고문’으로 훼손이 돼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선사 시대의 문화유산인 국보 제 285호 반구대 암각화가 마침내 보존 방안을 찾았다는 소식이다. 국회의장 재임 중에 나는 두 차례 반구대 암각화를 보러 갔었다. 2009년 10월과 2010년 3월. 처음 갔을 때는 암각화가 완전히 물에 잠겨 있었고, 이듬해 봄 두 번째로 반구대를 방문했을 때는 물이 빠져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암각화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더듬는 감동과 함께 심각한 훼손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는 너무나 안타까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었다. 그 뒤로 나는 어떤 사명감처럼 기회 있을 때마다 반구대 암각화 .. 더보기 따스한 봄 소식을 가져온 남도여중 학생들과의 만남 3월의 마지막 날, 부산 영도의 남도여중 2학년 학생 200여명이 현장체험 일정으로 국회를 방문했습니다. 김형오 전 의장은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국회에 따스한 봄 소식을 전해준 남도여중 2학년 여러분, 남은 현장체험 일정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7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