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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반목을 넘어 모두 승자가 되는 길을 위하여 나는 왜 신공항 문제의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는가 갈등과 반목을 넘어 모두 승자가 되는 길을 위하여 김 형 오 존경하는 부산·울산·대구 시민 여러분, 경남·북 도민 여러분! 먼저 저의 발언으로 인해 마음 상하거나 실망감을 느끼신 분들에게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지난주 두 차례 지역구를 방문해 저를 아끼시는 분들의 얼굴에 깊이 파인 수심을 보면서 저 또한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는 오랜 세월 부산 시민과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나름대로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누구보다도 민심을 섬기고 헤아리고 두려워해온 만큼 이 문제를 두고 고민과 번뇌가 깊었습니다. 제 지역구에서 공항까지 숫자를 헤아릴 수조차 없이 내걸린 플래카드의 숲을 지나치며 과연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묻고 또 물었습니다... 더보기
'앨범 속에서 어머니를 만나다'를 읽은 지인들의 이메일 2011년 1월 발간된 "海原 수필 동인지 - 파도 밭을 건너며 제11집"에 실린 김형오 전 의장의 수필 "앨범 속에서 어머니를 만나다" 를 접한 지인분들께서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보내오셨습니다. 아이구 의장님 엄마이야기 감동입니다. 생전에 엄마를 뵙고 말씀도 듣고 음식도 먹은 기억이 새롭습니다. 또한 장례식과 묘소까지 같이 간 시절이 편지속에 보여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즘 신공항문제로 화제 집중이드만 국가의 지도자로 확실한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당당히 멋진 모습 계속 부탁합니다 화이팅. 아자 아자 전희규 김 형오 의장님 의장님을 "미래형 정치인"이라고 부른 일이 있었습니다. 최근의 지역 공항에 관한 놀라운 입장도 저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해 주는 것 같습니다. 더욱 건승 기원하며 라 종일 드림 안.. 더보기
광화문 현판 글씨, 다시 생각하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지난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기독청년회관 대강당에서 한글학회 주최로 열린 "한글 마루지 조성과 광화문 한글 현판 달기" 시민 공청회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하였고, 이 내용이 한글학회 소식지인 "한글 새소식" 2011년 3월호(463호)에 머리글로 실렸습니다. 다음은 "한글 새소식"에 머리말로 실린 김형오 전 의장의 격려사 "광화문 현판 글씨, 다시 생각하자"의 내용입니다. 새해 들어 문화재청이 금이 간 광화문 현판 교체를 결정하고, 한글 단체들이 이참에 현판 글씨를 한글로 바꾸어 달자는 주장을 펴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다. 나는 이미 2005년 1월, 유홍준 당시 문화재청장과 이 문제를 두고 서신을 통해 상반된 의견을 주고받았었다. 대학 동기면서 벗이었던 유 청장과 내가 현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