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입적소식을 듣고 (김형오 국회의장)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을 일깨우던 죽비소리” - 법정스님의 입적 소식을 듣고 갑작스레 찾아온 법정 스님의 입적 소식이 제 가슴 속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킵니다. 종교를 뛰어넘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흠모를 받았던 분입니까. 법정스님이 투병중이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고, 스님 또한 인간이시기에 1년 전 김수환 추기경께서 선종하신 것처럼 언젠가는 입적하실 것을 알았지만, 막상 소식을 들으니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슬픔을 느끼게 됩니다. 스님은 한 평생 무소유(無所有)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비추던 등불이자 정신적 스승이었습니다. 이 물질만능의 시대에 스님의 말씀과 삶은 하나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치는 인간의 탐욕(貪慾)과 어리석음(無明)을 일깨우던 죽비소리였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스님으로부터.. 더보기 레고로 만든 화이트데이 사랑 고백 I ♡ U 롤리팝 사탕 1개~ 1개는 허전하니 2개~ 허전하지 않게 작은 사탕(?)도 뿌려주고요.. 제시에게 사랑을 고백하려는 우디 우디의 꽃 선물..!! 그러나 제시는 부담스러운 표정 우디의 무리수..! 금덩어리!!! 무리한 지출하지 마시고, 마음을 전하는 화이트데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_^ 더보기 10년 넘게 배운 영어, 입 안떨어지는 이유는? 얼마 전의 일입니다. 저녁 식사 후 일행들과 함께 집에 가는 길. 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하지만 생소한 단어 "익스큐즈 미~" '설마 우리한테 말거는 건 아니겠지'하면서 주위를 둘러봤더니 한 외국인 커플이 해맑게 웃으며 우리 일행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비즈니스 때문에 한국에 도착했는데 예약한 숙소를 찾지 못해 길을 물어보는 것이더군요. 대충 상황은 접수가 됐는데 문제는 이를 해결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일행들과 의논한 후 호텔의 위치는 파악했는데 이것을 설명하기가....너무 어려웠던 것입니다. ^^;; 결국 우리 일행들은 그 외국인 커플과 함께 일행 중 가장 가까운 사람의 집까지 걸어 간 후 다시 차로 운전해서 커플을 호텔 바로 앞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말이 안되면 통하는 .. 더보기 이전 1 ···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7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