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구할 때 이런 방은 꼭 피하자 "이야~ 이렇게 저렴한 방이 다 있구만." 학생시절 일이었습니다. 자취하던 원룸을 떠나 돈을 절약해볼까 하고 이사한 곳은 오래된 2층집이었습니다. 방값도 생각보다 쌌던데다 이전에 살던 사람이 급히 나가는 바람에 냉장고, 장롱, 세탁기가 남아있어서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옵션을 갖춘 원룸처럼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죠. 도배도 깨끗하게 되어 있었고 말이죠. 그러나 이 집은 저에게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습니다. (아래의 자료사진은 제가 살던 집과 연관이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난간 없는 위험한 통로 이사하는 날부터 저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야 했습니다. 짐을 안고 2층을 오르내리는데 대문 위쪽 복도에 난간이 없었던 것이죠. 원룸에서 살아온 것에 익숙해왔던 저로서는 그 점을 미처 생각치 못했습니다. 실제로 눈 온.. 더보기 버스도, 지하철도 속수무책, 지옥같던 출근길. "출근길, 모두들 안녕하셨나요?" 2010년 경인년 새해 첫 출근길, 정말 전쟁터를 방불케했습니다. 9년만의 폭설로 도로는 물론 지하철까지 마비된 출근길 대란. 저의 경우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거의 4시간만에 간신히 사무실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 새해 첫 주의 지옥같은 출근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 6시 50분,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섬. 평소 저희 집에서 직장까지의 거리는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눈이 내린다는 얘기에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지난주 눈이 왔을때 2시간 정도 걸렸던 것을 감안해 6시 50분 쯤 집을 나섰고 7시에 버스를 탔죠. 저는 버스에 타서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눈을 감고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장거리 직장인들은 이해하시죠? .. 더보기 중국 텐진대(天津大)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기념품 김형오 국회의장이 2009년 11월 19일 중국 명문대학교 중 하나인 텐진대(天津大)에서 공커 총장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았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받은 학위는 중국 천진대학에서 115년만에 처음으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박사학위(관리학)라고 합니다. 천진대학 기념품들을 한곳에 모아보았습니다. ↓ ↓ ↓ 김형오 국회의장이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서 입었던 학사모와 가운입니다. 현재 국회의장 공관에 전시중입니다. 김형오 의장님의 학위수여식 사진이 들어있는 천진대학 교표가 새겨져있는 액자입니다. 섬세한 문양이 인상적인 천진대학 기념품 목각 연필꽂이와 명함케이스입니다. 천진대학 교훈인 ‘실사구시(實事求是)’가 적혀있는 족자입니다. 천진대학 전경이 그려져있는 수묵화 족자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7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