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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경인년(2010년)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0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가정에 기쁨과 행운이 가득하고, 뜻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나라 사정이 여러모로 어려웠고, 국민들 마음도 편치 못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호랑이의 용맹스러운 기세처럼 우리 경제가 힘차게 뻗어 나가고 국민 모두가 어깨를 활짝 펴는 희망찬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 1월 2일 전두환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을 찾아 환담하는 김형오 국회의장 (사진-국회미디어자료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역사는 흐르는 강물과 같습니다. 수많은 굴곡과 험난한 장애를 만나 때론 깨지고 구부러지기도 하지만, 호호탕탕한 흐름을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가.. 더보기
김형오 의장의 예산부수법안 심사기간 지정 정당성 예산부수법안 심사기간 지정의 정당성과 관련한 국회대변인 브리핑 김형오 국회의장이 오늘 오전에 한 9건의 예산부수법안 심사기간 지정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이 심사기간 지정이 무효인 것처럼 일부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 보도 하거나, 무효임을 전제로 내일 다시 심사기간을 지정해 의결할 것처럼 잘못 보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의장실의 입장을 밝혀 드린다.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위한 심사기간 지정은 국회의장이 국회법 제85조에 따라 하게 되어 있다. 이 규정에는 의장이 심사기간 지정 시 특정 위원회가 산회를 할 것인지 등을 미리 고려해야 한다는 등의 규정이 없다. 의장은 이 규정에 따라 국회의장 고유의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다. 오늘 김형오 국회의장은 국회법 85조에 따라 10시5분에 결재를 했다. 이에 .. 더보기
연기대상의 '미실' 고현정이 걸어온 배우 인생 수상작인 드라마 의 주인공은 덕만공주였지만, 연기대상의 주인공은 고현정이었습니다. 그녀가 열연한 인물이 드라마에 존재하느냐 아니냐 그 사실만으로도 시청률을 좌우할 정도였고 또한 그 드라마 이 올해 최고 드라마였으니 대상을 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 고현정이 걸어온 길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닙니다. 어찌 보면 그녀의 대상 수상에 대해 '등극'이라는 말보다 '재기', '탈환'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을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고현정은 '미실'을 품고 연기할 만큼의 잠재력을 갖고 있었던 연기자였기 때문이죠. ▲ 그녀에게 있어서 결혼과 이혼은 배우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직전 인터뷰 모습) 그녀의 연기대상 수상을 바라보며 이혼 후 연예계로 복귀해서 자신의 위치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