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5년차, 정말 때려주고 싶은 후배 유형 4가지. 힘들게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지(그때도 참 취업이 어려웠죠 ㅠㅠ)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직장생활 5년차가 됐습니다.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저는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해서 무엇보다 업무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한 해, 두 해 직장경력이 쌓이고 평생 막내일 것만 같던 저도 후배를 받아보니 업무 능력 못지 않게 인간 관계라는 것도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해도 동료와 후배, 선배 등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마음이 맞지 않으면 그것만큼 곤욕인 것이 없기 때문이죠. 특히 나의 즐겁고 편안한 직장생활을 위해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직장 상사, 즉 선배와의 관계입니다.(선배와의 관계가 안좋으면 힘들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 최악.. 더보기 개헌론 20문 20답 (5) - 개헌과 여론 지난 '개헌론 20문 20답 (1)~(4)편'을 걸쳐서 개헌의 필요성, 개헌의 시기, 개헌과 정파적 이해관계 등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개헌과 국민여론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질문 - 다섯] 개헌과 관련한 국민여론은 어떤가요? ■ 국민 절반 이상이 개헌의 필요성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 권위있는 국내의 연구소와 언론, 여론조사기관의 결과를 보면, 개헌에 찬성하는 의견이 국민의 과반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거나, 개헌에 찬성하는 의견이 반대하는 의견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 한국의 리서치의 2008년 8월 조사에 의하면, 개헌에 찬성하는 의견이 73%가 넘으며, 2009년 여의도연구소의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63.8%가 개헌에 찬성하고, 13.4%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실 "국회의장 미디어법 시정의무 없다" 국회의장실 "국회의장 미디어법 시정의무 없다" (연합뉴스) [기사설명] 연합뉴스는 최거훈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12월 9일 오후 국회 기자간담회 석상에서, "헌법재판소는 국회의장에게 미디어법 시정의무를 부과하지 않았다" 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posted by 국회의장 비서실 더보기 이전 1 ··· 330 331 332 333 334 335 336 ··· 7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