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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15화, 옥의 티 발견!! 요즘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보면 주말이 오고-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나면 기다렸던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아, 쓰고 보니 내 인생 왜 이러죠...?) 저는 수목 드라마는 KBS의 아이리스를 즐겨 봅니다. 얼마 전, 광화문 총격전으로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지요! 어제는 드라마 마지막 무렵에 광화문 총격전의 예고편을 살짝 보여줬는데요. 오늘 무척 기대되네요..! 그런데..지난 주말 촬영한 광화문 촬영분이 벌써 나온다니- '정말 치열하게(?)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핵폭탄을 찾아 가는 현준(이병헌), 선화(김소연).. 창문을 열고 달려갑니다. 쌩쌩~ 달리는 차 앞을 가로막는 화물차량... 창문을 얼른 닫았습니다. (왜냐면..시민들이 쳐다보고 있으니까.. 더보기
김형오의장,아르메니아 국회의장 접견 김형오 국회의장이 12월 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호빅 아브라하니안 아르메니아 국회의장과 한-아르메니아 의회 협력의정서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 - 국회 미디어담당관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더보기
일과 인간에 대한 예의 그리고 故 장진영 - 한 정치인이 故 장진영님의 청룡영화상 특별상 수상을 기리며... 찬란하게 빛나던 ‘별’ 하나가 국화꽃 향기 속에 우리 곁을 떠나갑니다. 짧은 생을 영화배우로 치열하게 살았던 아름답고 젊은 영혼이 꽃향기를 타고 하늘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녀 나이 서른 일곱이라지요.... 칠월칠석 단 한 번 만난다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처럼 아름답고 애절한 두 사람의 부부의 인연 또한, 가는 길 지켜보는 많은 이를 눈물짓게 합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사연은 마치 우리들이 18세기 낭만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런 지순(至純)한 사랑이 이 각박한 21세기에도 존재할 수 있을까? 이들 젊은 부부의 숭고한 러브스토리는 내 마음 속에 잔잔한 메아리가 되어 길게 울려퍼집니다. 그리고 절로 숙연해집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