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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김형오, 솔로몬 재판 임하는 생모 심정 김형오 원내대표는 29일 오후 국회 정론관(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심의 찬 결단"이라면서 "지난 4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간의 합의사항을 존중하고, 합의된 것은 합의된 대로, 미합의 사항은 교육위원회에서 최종 논의하여 정상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의 합의해 놓고 당내 사정을 이유로 합의를 파기하거나, 협상의 신의를 어기는 행동은 또 다시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지난 양당정책위 의장간의 협상노력은 신의성실의 입장에서 존중되어야 하며, 아울러 미합의 사항인 개방형이사제 부분은 열린우리당이 최종안이라고 제시한 대로 하고, 그 이외에 미세한 부분은 교육위원회에서 논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오마이TV | 기사입력 2007-06-29 19:45 더보기
6월29일 주요당직자회의 김형오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 이종구 제1사무부총장 이병석 원내수석부대표 더보기
2007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회 발대식 김형오 원내대표는 오늘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오늘 이 자리에는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해 김형오 원내대표, 이환의 국책자문위원장, 이명박 전시장, 원희룡 의원, 박근혜 전대표, 홍준표 의원, 고진화 의원 등 다섯 명의 대선 예비후보, 황우여 사무총장, 박진 서울시당위원장, 나경원 대변인, 박재완 대표비서실장, 주성영 의원 및 이원창 국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국책자문위원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