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광복선열부인회,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더보기 정례 기관장 회의 결과 등 국회대변인 브리핑 오늘 정례 기관장 회의가 오전 9시에 있었다. 기관장회의에서 논의된 사항과 김형오 의장의 말씀 등을 전하겠다. ◇먼저 언론인 여러분의 취재에 참고 될 만한 몇 가지 사항을 알려드리겠다. 언론인 여러분께서 관심이 많으신 국회의장의 헌법연구자문위원회 전체회의가 지난주에 있었으나, 이번 주 금요일 21일에 마무리 회의가 있을 예정이다. 마무리 회의에서는 지난 1년 동안 논의되어온 헌법연구자문위원회의 연구 결과를 채택할 것이다. 그리고 잠정적으로 8월 24일 결과보고서를 의장께 보고하고 그 결과를 언론인 여러분께 공개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내일 미국 하원 외무위원장 하워드버먼(Howard berman) 의원 일행이 국회를 방문한다. 국회의장을 예방한 후 별도의 간단한 의미 있는 행사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목요.. 더보기 부족장정치시대를 마감하자 부족장 정치시대를 마감하자 대통령께서 8.15 경축사에서 정치개혁에 관한 중대한 언급이 있었다. 여기에는 덧붙여 포함되어야 할 사항이 있다. 대통령이 말하지 않은 것, 대통령으로서 말하기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말하지 않은 사항이 있다고 생각해본다. 대통령말씀을 들으며 생각나는 것이 칭기즈칸 시대의 몽골이다. 100여년간의 계속되는 부족간의 약탈과 보복, 정쟁과 전쟁의 악순환의 고리를 정치개혁으로 일거에 해소한 이가 칭기즈칸이다. 당시의 정치리더라고 할 부족장들이 끝없는 대립 반목으로 공멸의 정치리더십에 젖어 있을때 그는 기득권 세력의 반발과 저항을 단호히 물리치고 새로운 대 개혁을 선포하고 이를 체계화시켜 그 기반으로 세계최대의 강국을 건설하였다. 오늘 우리 정치는 지역감정과 낡은 투쟁방식에 젖은 .. 더보기 김상현 선수의 오뚝이 정신이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김병호님의 뜻있는 기부에 훈훈함을 느꼈습니다. 더보기 손영모 박사님의 나무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더보기 유성진씨 부모님, 아드님께서 무사 귀환해서 다행입니다. 더보기 유성진씨 부모님께 유성진씨 부모님,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장 김형오입니다. 유성진씨 부모님께 먼저 축하한다는 말씀부터 전해드립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크셨습니까? 국회의장으로서 그리고 같은 고향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의 일로 두 분이 겪었을 고초를 다 헤아릴 순 없지만, 그 애타는 심정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같은 민족끼리도 이렇듯 심한 몽니를 부리는 북한측의 태도가 괘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드님의 무사귀환이 남북통일의 물꼬를 트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는 희망도 품게 됩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 며 조국에 감사의 말을 전하는 아드님의 다짐이 든든하게 느껴져 흐뭇합니다. “집에 돌아오면 잔치라도 열어주고 싶다”던 아버님의 말씀처럼 대한.. 더보기 육경수님의 패기와 올곧음에 흐뭇해집니다. 더보기 원철스님의 책 출간을 축하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