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31인의 국민대표로 뽑혀 국회의사당갑니다!!! 국민과 함께 서울여행 카페에서 우연히 제헌절 행사로 국민대표를 초대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때 날짜가 7/2일였구 마감 하루전날이더군여 그런 큰행사가 넘 늦게 준비하네..? 생각하면서 걍 응모햇습니다 특별히 할 일없을터이니 엄마아빠 모시구 가려구여 어버이날 선물로 심수봉쇼를 선물했는데, 아빠가 갑자기 편챤으셔서 못가셨거든여 금난새음악회가 있으니 갈수있음 죠으시겟다 그런 맘으로요 그런데, 어제 국회에서 전화가 왔네여ㅋㅋㅋ 완젼 로또맞은 기분입니다 정신차리고 일정 확인하러 들어갔더니 엄청 큰일인거 있져?? 이상봉디자이너, 김덕수 사물놀이등 국민대표 30인과 저처럼 일반 국민대표 31인(거기에 들었다니?? 헉, 또 한번 놀라네여)을 초청해 위촉장받구여~ 제헌절 기념행사에 참가하구여 국회의장등의 귀빈과 오찬도 갖는답니다 헉.. 더보기 민주당의 국회 등원 결정과 관련한 김형오 국회의장 말씀 ◇민주당 등원결정에 대해 민주당이 등원을 결정하는 것은 늦었지만 대단히 잘한 조치로 평가한다. 늦은 만큼 더 이상 국회가 절차적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되돌아보면, 이번 국회를 6월 국회라고 해야 할 지, 7월 국회라고 해야 할 지 규정하기도 어려운 것 같다. 국회법으로 6월 1일에 개회하도록 되어있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한달 13일이 걸렸다. 또 지난달 26일의 소집일을 기준으로 하면 보름이상 늦어진 것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이제는 등원을 하는데 어떠한 전제조건을 붙여서는 안될 것이다. 국회가 소집되면 들어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등원자체를 지체하는 것은 국회에 들어왔다가 나가는 것보다 좋지 않은 일이다. 선진 국회를 지향하는 우리로선 이런 일이 더 이상 없기를 간절히 바.. 더보기 국회 중앙홀서 사상 첫 국민 초청 음악회 제헌61주년 기념 화합과 소통의 특별무대 17일, 금난새 지휘 경기필하모닉 공연 권위의 상징이었던 국회의사당 중앙홀(일명 로턴다홀). 그러나 최근들어 정쟁이나 농성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로 익숙해졌던 이곳에 오는 17일 화합과 소통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다. 국회는 제헌61주년 기념 특별 음악회를 제헌절인 17일 오후 6시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의사당 중앙홀은 1975년 의사당 신축이후 국가적인 기념식이나 국제회의 장소로 사용된 적은 있었지만 음악회 같은 문화행사, 특히 일반 국민을 초청한 행사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가 그동안의 관례를 깨고 중앙홀에서 일반 국민 초청 문화행사를 갖게 된 것은 김형오 의장의 특별지시에 따른 것이다. 김 의장은 "국민 단합을 상징하는 중앙홀에서 화합.. 더보기 제3회 부산해양과학기술상 및 우수논문상 시상식 김형오 국회의장 초청강연회 더보기 정례 기관장 회의 결과 등 국회대변인 브리핑 오늘 오전 9시 정례 기관장 회의에서 김형오 의장은 이번 주는 제헌절이 있는 주간으로서 "헌법주간"임을 강조 했다. 김형오 의장은 이어 "모두가 憲法精神을 되새기며, 우리 헌법이 21세기 지구촌에 기여하고 국가와 미래의 기틀이 되도록 숙고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헌법을 만들고 수호해 온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고 말했다. 다음은 기관장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과 김형오 의장의 말씀 등을 전하겠다. 국회에서 주관하는 제헌절 관련 행사들이 많은 데, 이미 언론인 여러분께 소책자를 통해 배포됐다. 지난 주 어린이국회 등을 비롯해서 한두 가지 행사가 있었고, 이번 주에 또 행사가 계속된다. 이 책자에는 국회에서 주관하는 제헌절 관련 행사의 시간과 장소, 참석인원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 돼 있다. 지난주에 .. 더보기 [KBS일요진단-제헌절특집] 국회의장에게 듣는다 요즘 우리 사회는 곳곳에서 갈등과 반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풀어야할 국회마저 극한 대치의 소용돌이 속에서 쉽게 빠져나오고 있지 않는 형국입니다. 오늘 일요진단 제헌절 특집으로 국회 수장이신 김형오 국회의장을 모시고 우리 사회에 산적한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 것인지 차분하게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http://news.kbs.co.kr/article/politics/200907/20090712/1808910.html 개정된 저작권법으로 인하여, 동영상을 직접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별도의 로그인절차 없이 KBS홈페이지에서 다시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KBS<일요진단>출연-제헌절특집 김형오 국회의장, KBS-1TV ‘일요진단’출연, “제헌절이후, 改憲 국회 공식논의 시작해야” 김형오 국회의장은 제헌절 특집으로 구성된 KBS-1TV ‘일요진단(진행자 김진수)’에 출연(7.12 오전 8:10, 50분간 방영)해 "제헌절 특집, 국회의장에게 듣는다"라는 제목으로 취임 1주년 소감과 함께 ‘6월 임시국회’, ‘미디어법안 및 비정규직법안 처리 문제’, ‘개헌론’ 및 ‘국정쇄신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50여 분 간에 걸친 ‘일요진단’ 프로에서 국회의장이 밝힌 토론내용을 주요 이슈별로 대하여 정리한 내용이다. 비정규직법안 국회에는 처리해야 안건이나 법안들이 아주 많다. 한두 개의 법안이 난관에 봉착하면 국회가 장기 공전하는 것은 버려야 할 폐습들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안타깝고 유감스러.. 더보기 제 트위터에 남긴 글 세편입니다. 더보기 취임 1주년 맞아 국회의원 전원에게 서한 발송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국회의원 전원에게 서한을 발송, 취임 이후 1년의 소회와 평가, 국회정상화, 개헌 등에 대해 밝혔다. 김 의장은 "자괴와 민망함과 책임감에 마음이 어둡다"면서 "지난 1년을 돌아보면, 그 어떤 성취나 보람보다는 실망과 좌절이 앞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고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히며 "여야는 같은 배를 탄 동반자다"며 "침몰하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 도와야 하고, 여야가 서로 관용(寬容)의 정신,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개헌과 관련해, 김 의장은 "단임 대통령제의 집중된 권력을 잡기 위한 여야의 대결은 선거 때만이 아니라 5년 내내 계속되면서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면서 "87년 체제에 대한 근본적 ..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취임 1주년 발자취' 발간 국회의장실은 9일, 7월 10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김형오 국회의장 취임 1주년 발자취"라는 제목의 자료집에 담아 배포했다. 자료집에는, 지난 1년간 입법부의 대표로서 국회의 역할 및 위상 강화를 위해 힘쓴 대내외 활동 내용과, 국회 차원의 민의 수렴 및 대안 마련을 위해 해온 500여 차례의 면담, 현장방문 및 간담회 등 "숨가쁘게 달려온 1년"의 기록이 담겨 있다. 다섯가지 주제로 나누어진 이 자료집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일하는 국회의장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 경제위기 대책 마련을 위해 경제5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국회 경제위기 대응팀을 가동하는 등 국회차원의 법적, 제도적 국민경제 지원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국정감사기간 중 국토현장..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