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자식상팔자'가 아닌 '다자식짱팔자'" ♣ 김형오 의장 "'무자식상팔자'가 아닌 '다자식짱팔자'" (아시아경제신문) [사진-국회대변인실 뉴미디어팀]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24일 "옛날에는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있었으나 이제는 '다자식이 짱팔자'라는 말이 생기도록 하루빨리 제도와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저출산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고 아시아경제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김의장은 또 18대 국회 출범 이후 셋째 이상의 아이를 낳은 다자녀 출산 국회직원 17명에게 특별 출산격려금을 지급하고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더보기 김형오 의장 "육아는 개인만의 문제 아니다" [보도 자료] 국회 제2어린이집 준공으로 보육정책 선도 국회사무처는 24일 오전 11시 국회경내에서 김형오 국회의장, 관련 상임위 국회의원, 박계동 국회사무총장 등과 입소아동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제2어린이집 준공식을 거행했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94년부터 국회직원 및 의원보좌직원의 자녀 보육시설인 국회어린이집을 운영해왔으나, 보육대기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이번에 추가로 14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2어린이집을 신축했다. 신축된 제2어린이집은 연면적 1,310㎡(396평)의 지상 2층 건물로, 보육실 12개소와 교사실 5개소, 유희실, 식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어린이의 성장과 정서에 적합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음이 특징이다. 운영방식은 이화여대 사범대에서 .. 더보기 김형오 의장, 다자녀 출산 국회직원 특별격려 [보도 자료]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제18대 국회 출범 이후 셋째 이상의 아이를 낳은 다자녀 출산 국회직원 17명에게 특별 출산격려금을 지급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출산격려금은 셋째 자녀를 낳은 직원에게는 200만원, 넷째 자녀 이상 출산 직원에게는 300만원씩으로, 의원보좌직원 5명, 사무처 직원 10명, 도서관과 예산처 직원 각 1명씩이 이를 받았다. 대상 직원 중 가장 많은 자녀를 가진 이는 국회사무처 의회경호과 박민철씨로, 작년 8월 다섯 번째 자녀를 출산했다. 김 의장의 특별 격려는 이런 행사를 통해서라도 출산을 장려하는 상징적 계기를 만들고 국회가 저출산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가족친화적 국회상’ 정립 노력의 일환이다. 김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제는 개인이 자기 힘만으로 가.. 더보기 창간 10주년 오마이뉴스에 직접 가 보니 오마이갓~!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은 오마이뉴스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입니다. 그 이유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시민 참여의 정신이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2000년 2월. 인터넷 언론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첫 발을 내딛은 후 현재 6만여명의 시민기자회원을 품을 만큼 언론의 한 축으로 성장한 오마이뉴스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몸을 던져온 그들을 만나봤습니다. ▲ 우측 가운데에 있는 건물이 오마이뉴스 본사가 있는 누리꿈스퀘어타워(18층)입니다. 흔히 상전벽해라고 하죠? 쓰레기 매립장의 대명사였던 난지도가 월드컵의 성지인 상암동으로 바뀐 걸 보면 그런 말이 나올 법하죠. 더구나 스포츠를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서 상암동은 '축구'로 통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몽골 최고 친선훈장 수훈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2월 23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담딘 뎀베렐(Damdin DEMBEREL) 몽골 국회의장으로부터 몽골 대통령이 주는 몽골 최고의 친선훈장 ‘북극성 훈장’을 수여받았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과의 우호협력 관계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외국 인사에게 수여하는 몽골 최고의 친선훈장으로, 김형오 국회의장이 그동안 기울여온 한-몽골 의회간의 교류 강화노력 및 친선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몽골 정부가 공식적으로 수여한 것이다. 김 의장은 이날 낮 국회 의원식당에서 열린 훈장 수여식에서, “세계사를 바꾼 칭기즈칸의 나라로부터 훈장을 받은 것은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라며 “앞으로 양국의 발전에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감사히 받겠다”고 밝혔다. 북극성 훈장을 수여한 뎀베렐 몽골 국회의..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과 몽골 '북극성 훈장' 국회 본관 3층에 마련된 행사장입니다. 이 거행되는 곳이지요. 몽골 국기가 보입니다. 국기 안에 태극문양 비슷한 게 눈에 띄는군요. (보이시나요? ) 난생 처음 보는 몽골 문자가 신기합니다. 러시아 문자 비슷한 느낌도 드네요. 취재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왼쪽부터 차례로 포도봉봉, 몽골 eng카메라 기자, 한국 카메라 촬영관. 몽골 ENG 카메라 기자가 든 카메라 뒤의 로고는 몽골 방송국 로고일까요? 여기서 퀴즈 하나. 몽골측 인사들과 한국측 인사들은 어떤 쪽에 도열하게 될까요? 자국의 국기 앞일까요, 아니면 상대방의 국기 앞에 늘어서게 되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나오는 사진이 정답에 대한 힌트이자 정답입니다. 왼쪽 오른쪽을 유심히 관찰해보세요~ 김형오 국회의장은 23일 국회를 방문한 뎀베렐 담딘 몽골 국회의.. 더보기 김형오 의장, 다자녀 출산 국회 직원 격려 [자료사진 - 국회대변인실 뉴미디어팀] 김형오 국회의장은 2. 24(수) 12시 국회 본관 의원식당(별실1호)에서, 제18대 국회 개원이후 세 번째 이상의 자녀를 출산한 17명의 국회직원들을 초청해 오찬과 함께 다자녀 출산격려금 (세자녀 200만원, 네자녀 이상 3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사무처는 이번 격려금을 일시적 이벤트 행사가 아닌 「다자녀 출산장려금」으로 제도화시키기 위해 관련 국회규정의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동안 김 의장은 고령화 및 저출산 문제의 해소를 21세기 국가경쟁력 확보의 핵심코드로 인식하고 2009년에는 국회 예산정책처에 TF팀을 구성,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 연구 시리즈(8회) 보고서”를 발간토록 하였으며, 금년에는 저출산 문제를 국회가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더보기 김형오 의장 "나도 한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시민기자제도를 토대로 탄생한 오마이뉴스가 벌써 10돌을 맞이했군요.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마이뉴스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하니 딱~ 눈에 띄더군요.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본사에 도착한 김형오 국회의장은 우선 방명록에 한 줄 인사를 남겼습니다. ▲ '오마이뉴스' 본사 입구에 비치된 방명록 곧바로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 홍준표 의원과 한 자리에 앉은 김의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가 보여준 새로운 유행을 이제 한국정치문화가 수용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 적 있는데, 그 당시 오마이뉴스가 가장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지난 일을 떠올렸습니다. ▲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가 현재의 티타임 모습이 실시간 중계되고 있다며, 이를 보여.. 더보기 김형오 의장 "블로그 소통이 이벤트라구요? "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설 연휴 기간 동안 올려주신 댓글에 제가 직접 답글을 달았는데 그 반응이 무척이나 뜨겁군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제가 답글을 단 이후에 네티즌 여러분이 올려주신 댓글에 대해 제 의견을 진솔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답글은 일종의 종합판(총정리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출구전략님, 저의 이런 블로그를 통한 대화 시도를 이벤트라고 하셨군요. 3부요인 중 한사람이며 대통령에 버금가는 국회의장이 이런 이벤트는 벌이면 안된다고도 하셨습니다. 아울러 약속대로 사퇴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네요. 제가 블로그 에 글을 쓰고 답글을 다는 것은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닙니다. 저는 네티즌 여러분과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저의 이런 소통시도를 이벤트라고 말씀하..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누리꾼과 '댓글 설전' 중 ♣ 김형오 국회의장, 누리꾼과 '댓글 설전' 중 (오마이뉴스) [기사 설명 ] 최근 '미디어법-2010년 예산안' 직권상정에 대해 온라인 공개토론을 제안한 김형오 국회의장이 자신을 비난한 댓글에도 직접 반박문을 쓰는 등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오마이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