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안철수, 단일화 및 연합정부를 촉구하며 대선이 한 달 남았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해서 후보 단일화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대로 두면 안 된다는 절박함에서 후보단일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알려주시고 이 목소리가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합니다. [보도자료]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 및 연합정부는 대한민국 대변혁의 기회 단일화를 안해도 이긴다고 주장하는 정치인은 도박꾼일 뿐 힘이 있을 때 손을 내미는 사람이 진정 힘 있는 사람 정치에 때 묻지 않은 시민들이 윤석열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변호사, 의사, 화가, 주부, 대학교수, 음악가, 작가, 시인, 사업가 등 각계각층의 정치적으로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지식인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선 것은 처음이다.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를 촉구하는 지식인 전문가.. 더보기 [2022-01-28 일요신문] 김형오 전 국회의장 “윤석열, 안철수와 단일화 안 하면 위험” “윤, 정치 때 묻지 않아 더 잘할 수 있다…이준석·김건희 언행 더 조심해야…국민의힘 기득권 프레임 벗어나길” [일요신문] ‘국민의힘에 보내는 쓴 약 세 봉지’ 글로 보수 원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여의도로 다시 소환됐다. 김 전 의장은 선거 전략 오류, 절박감 부족, 윤석열 대선 후보의 메시지 부족 등 국민의힘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다. 김 전 의장은 2020년 총선 때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공천관리위원장직을 맡았으나 공천 논란으로 사퇴했고 당은 참패했다. 이후 김 전 의장은 정치권과는 거리를 두고 지냈다. 김 전 의장은 1월 26일 일요신문 인터뷰에서 “(선거에서) 떨어진 사람들을 생각하면 여전히 잠이 안 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형오 전 의장은 윤석열 후보를 두고 “진실성만큼은 타고.. 더보기 김형오 "문재인 같은 대통령 다신 나오면 안 돼"[만났습니다]② "文대통령, 이 나라의 미래를 잃어버리게 해" "지지율 40%? 현 대선 후보들에 대한 실망감 때문" "이재명, 인격적으로 문제 있어"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정치 현장에서 수십 년을 있었던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 같은 대통령은 다시는 나오면 안 된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현 정부를 향해 “이 나라의 미래를 잃어버렸다. 젊은 세대들에게 성취하려는 노력과 부지런함을 포기시켜 버렸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정권교체, 심판론에 대한 여론이 우세한 동시에 여전히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40%대를 기록하는 것에 대해선 “대선 후보에 대한 실망감 때문이다. 이재명 후보는 인격적인 문제, 윤석열 후보는 국가적 어젠다를 제시하고 끌고 가지 못하는 부분이 쌓인 것이다”고 분석했다. 여야 후보의 `결격 사유..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7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