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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주, 만사형통 넷브리핑♡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셋째주 만사형통 넷브리핑입니다! 지난 주는 무척이나 추웠었죠. 이번 금요일,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올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군 복무 중인 군인들에겐 참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지난 주 수요일 군 부대 위문방문에서 만났던 자랑스러운 우리 육군 신병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_^ ☞ "강원도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 미군 장교 마다하고 한국 이등병 된 사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 현장에도 다녀왔습니다. ☞ '열숟가락이 모이면 밥한그릇이 됩니다' 파주 예술인 마을에 있는 정치 박물관 아고라의 모습도 감상해 보세요~ ☞ 김형오 의장 "예술인 마을에 정치박물관이??" ☞ 세상에 이런 곳이? 정치박.. 더보기
김형오 의장 "예산에 대통령 끌어들이는 것 부적절" 김형오 의장 "예산에 대통령 끌어들이는 것 부적절" (머니투데이)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12월 21일 "국회의 예산심의권은 헌법이 부여한 국회의 가장 중요한 권한 가운데 하나"라며 "예산문제에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더보기
김형오 의장, 예산안 처리 관련 언급 등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오전에 열린 정례기관장 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3가지 입장을 밝혔다고 허용범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이는 지난 주말 김 의장이 부산에서 언급한 내용을 재확인하고 그 의미를 보다 분명히 하기위한 것이다. 첫째, 예결위 회의장 점거농성은 즉각 풀어야 한다. 의장이 직권상정을 않겠다고 한 것은 국회에서 토의, 협의하고 토론해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지 대화자체를 원천 차단하라는 것이 아니다. 국회가 대화와 토론을 않고 나아가 그것을 원천봉쇄한다는 것은 국회의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둘째, 여야 특히 지도부는 조건 없이 대화와 협상에 나서 타협해야 한다. 국회의 예산심의권은 헌법이 부여한 국회의 가장 중요한 권한 중 하나다. 이 예산문제에 대통령을 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