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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달콤한 인생,비열한 거리의 공통점 [ 정치로 본 세상만사 시리즈 ] (2) 아이리스, 달콤한 인생, 비열한 거리의 공통점 - 사냥이 끝난 사냥개의 운명은 ? 정치라는 단어에서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느낌은 뭔가? 모략? 비정함? 잔인함? 권모술수? 또는 큰 스케일? 한 판 뒤집기? 인맥? 사람에 따라 정치라는 말에 대해 지니고 있는 인상은 각자 다를 것이다. 그러나 아마도, 정치를 훈훈하고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것이라고 정의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흔히, 정치는 비정한 것이라고들 한다. 정치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 정치란 영원한 친구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는 분야라고 서슴없이 이야기한다. 그런 차원에서 보자면, 사냥이 끝난 사냥개의 운명은 불을 보듯 뻔하다. 가마솥에서 끓는 물을 숙명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 드라마 .. 더보기
2000년대 한일 프로야구 우승팀 맞대결 정리 최근 국가대항전으로서 용호상박인 한국과 일본이지만 그러나 양국 프로야구 우승팀 맞대결에선 2승 5패로 일본이 앞서있습니다. 하지만 경기에 따라 대한민국이 기대 이상의 경기를 한 경우도 있고 좋은 내용을 펼치고도 패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로 돌아가보겠습니다. (2000년대 한일 프로야구 우승팀 맞대결 정리) 1. 2005년 코나미컵 (삼성 vs 지바 롯데) ◎ 예선전 : 시구 김일융 - 시타 선동열 팀명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점수 삼성 0 0 0 0 0 2 0 0 0 2 지바 롯데 3 0 0 1 2 0 0 0 X 6 양 팀 감독은 모두 10승 투수를 선발로 내세웠죠. 고바야시는 12승 6패(평균자책점 3.30)였는데 바르가스는 10승 투수이긴 했지만 함량 미달의 기량을 .. 더보기
유럽에서 맨손으로 기차 세운 사연 2002년, 회사를 퇴직한 누나, 그리고 누나 친구와 함께 3명이 생애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경비는 누나의 쥐꼬리만한 퇴직금으로 충당했는데, 배낭여행이다보니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요. - 밤기차의 낭만?☆ 쿠셋이라는 침대칸을 이용해서 오스트리아에서 스위스로 야간에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야간에 이동하면 수면시간과 이동시간을 합쳐서 시간을 아낄수 있기 때문이죠. (당시에는) 야간에 국경을 넘는 경우에는 기차의 차장이 여권과 티켓을 거둬서 보관하여 국경통과절차를 처리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돌려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저희는 3명의 여권과 티켓(유레일패스)을 차장아저씨에게 전달하고 단잠을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 목적지인 취리히 역에 도착하여 짐을 내리는데, 차장이 여권만 주고 지나갔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