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디어 속으로

[서울경제] "비잔틴 제국 최후의 날, 두 영웅은 너무도 달랐다" 바로가기 ☞ [책과세상] 비잔틴 제국 최후의 날, 두 영웅은 너무도 달랐다 유일하게 남겨진 콘스탄티누스 11세 황제의 초상은 15세기 작품으로, 이탈리아 오데나의 에스텐스 장서고에 소장돼 있다. 사진제공=21세기북스 ■술탄과 황제(김형오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함대 이끌고 언덕 넘어간 술탄 배려 깊지만 우유부단한 황제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후 리더십 충돌 관점서 통찰 배를 이끌고 산을 넘은 사나이가 있었다.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다. 스물 한 살의 패기 넘치는 이 지도자는 철벽수비로 막힌 바닷길을 뚫기 위해 수 척의 배를 끌고 해발 60m에 이르는 산등성이와 비탈진 언덕을 넘어 갔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나이가 있다. 승산이 없어 보이는 싸움임에도 끝까지 항복을 거부한 채 자신이 사랑하.. 더보기
[문화일보] 2012-11-23 비잔틴 최후의 3일, 두 영웅의 인간적 고뇌 [문화일보]2012-11-23 기사 ☞ 바로가기 클릭 『술탄과 황제』 / 김형오 지음 / 21세기 북스 역사의 한 장면을 영화처럼 재현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마치 종군기자가 된 듯 역사의 현장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갔다.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을 다섯 번 다녀왔고 지난 4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47일간 현지에 머물면서 막바지 취재 및 연구활동을 했다. 그 같은 공력을 바탕으로 1453년 비잔틴 제국 최후의 3일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콘스탄티노플 함락을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다룬 이 책은 인문학적 책읽기의 재미를 안겨주는 책이다. 전개 방식은 소설이지만 그 내용은 본격적인 역사서다. 수많은 배를 이끌고 산을 넘어간 사나이가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트 2세였다. 그와 대결한 또 다.. 더보기
'안철수 후보 정치개혁안'에 대한 나의 시각 & 언론보도 안철수 후보가 제시한 정치개혁안에 대한 김형오 전 의장의 생각과 이와 관련되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링크합니다. [편집자] 안철수 지적 옳다. “목표가 대통령이 아니라, 나라 정치를 바꾸는 것이어야 한다.” 김형오(전 국회의장) 안철수 정치 개혁안을 두고 시비와 논란이 일고 있다. 대체로 비판적 시각이 많은 것 같다. 현실을 모르는 아마추어가 어설프게 빚어놓은 떡 취급을 받는가 하면, 모래 위에 지은 집(사상누각), 심지어는 허공에 지은 집(공중누각)이라고 폄훼하기도 한다. 나는 요즘 정치권과 다소 거리를 두고 있다. 필생의 소망이었던 저술 작업에 매달리느라 스스로를 유폐시키다시피 하며 지냈다. 마음을 비우고 또 골치 아픈 정치를 보지 않으니 참 편하고 홀가분한 느낌이다. 그러나 수십 년 본업(?)을 쉽.. 더보기
10월 22일 뉴스Y <뉴스 1번지> - 김형오 의장 출연 다시보기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더보기
[2012.10.12 라디오 인터뷰]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 서종빈 입니다.' 오늘 아침 PBC 평화방송 에서 진행한 라디오 인터뷰 링크합니다. 아래 글은 주요 발언과 내용 전문입니다. 방송 듣기 ☞ 바로가기 클릭 [주요 발언] "최근 새누리당 사태, 안타깝게 생각해" "어떤 이유에서건 국민들은 내부 갈등으로 볼 수밖에 없어" "선거에 임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내세워선 안돼" "박근혜, 수습 과정에서 새로운 모습 보여줘" "다만 타이밍이 조금 늦어" "솔선수범과 시의적절, 이 두 가지를 절대 놓쳐서는 안돼" "선대위 구성을 보니 박근혜 후보가 상당히 고심한 흔적 보여" "이제는 정당이 이념이 아닌 가치를 중요시해야" "일부 의원들의 몸값 부풀리기 해선 안돼" "안철수 현상, 세계적으로 예외적인 모습" "안철수 현상에 대해 기존 정당들 반성 많이 해야" "지난 5년 동안 야당은 반사이.. 더보기
[동아일보] 김형오 前국회의장 “정치권에 문제 제기하려 역사책 저술” 바로가기 클릭 ☞ 김형오 前국회의장 “정치권에 문제 제기하려 역사책 저술” 더보기
[TV조선/신율의 대선열차 - 대선 삼국지] 대선 승부처 ‘PK 민심’ 향방은? 바로가기 ☞ TV조선/신율의 대선열차(2012. 9.24. 월 방송분) 더보기
[전자신문] "주인도 손님도 없는 ICT 정책…중심이 필요하지 않겠나" 인터넷 기사 바로가기 ☞ 김형오 전 국회의장 "차기 정부 ICCT통합부처 만들어야"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디지털 정치인`으로 불린다. 그는 흔치 않게 10년 넘게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서 활동했고 위원장도 역임했다. 그는 국회에서 “종이 없는 국정감사를 하자” “디지털로 공공기관을 개혁하자” 등 ICT를 기반으로 한 혁신안을 끊임없이 주장했다. 그런 주장은 세월이 흘러 현실이 됐다. 그의 경력은 화려하다. 기자에서 관료로, 다시 정치인으로 남다른 인생을 살았다. 20년간 정치를 했다.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까지 역임했다. 인생 3모작은 성공이었다. 지난 4월 19대 총선 불출마 선언 후 그는 정치 일선에서 한 발 물러났다. 그를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만났다. 거리는 덥고 습한 날씨로 숨이 턱턱 막.. 더보기
[영도소식지 6월호] "영도는 더 이상 섬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영도 구민 여러분! 어느새 여름입니다. 물 적신 수건처럼 이마에 와 닿는 시원한 영도의 바람이 그리워집니다. 영도는 제가 꿈을 키우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눠온 인생의 터전, 풀 한 포기, 돌 하나에도 애착이 가는 곳입니다. 영선동 '맏머리새미' 둘째 아들, 이송도 앞바다, 돌담집에서의 추억은 지금도 선합니다. 눈을 감으면 어머니가 가꾸시던 덩굴장미의 아름다운 자태가 떠오릅니다. 그윽한 향기가 코끝으로 스밉니다. 제가 직접 심은 어린 야자 묘목은 양철 지붕보다 키가 높이 자랐습니다. 저는 이송도의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으며 하루를 마감했고, 그 소리가 자명종처럼 울릴 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푸른 남해를 바라다보며 미래를 설계했습니다. 할머니와 부모님 모두 영선2동 그 돌담집에서 사시다가 돌아가셨습.. 더보기
[아주경제] 김형오 전 국회의장, “19대 초선 공천.당론.지역으로부터 해방되라” 정치원로, 19대 국회에 바란다 기사입력 2012-06-27 19:16 | 기사수정 2012-06-27 19:16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 19대 국회가 한달 가까이 문을 닫고 있다. 무노동 국회에 국민적 질타가 쏟아지는 시점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뒷짐을 지고 한강 물줄기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20년간 금배지를 가슴에 달았던 김 전 의장이다. 국회 공전, 대화정치의 실종, 행정부처의 세종시 이전 등 그동안 풀지 못한 책무가 정치원로의 두 어깨를 누르고 있는 것 같았다. 멈추지 않고 흐르는 물길처럼 우리나라가 나가야 할 역동적 미래상에 대한 고민도 그의 얼굴에 담겼다. “이 곳 찾기가 좀 힘들지요”란 인사로 시작된 이날 김 전 의장과 양규현 아주경제 정치사회부장과의 대담은 26일 63빌딩 내 한 카페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