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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으로

김형오 국회의장, 어린이날 맞아 국회어린이집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 어린이날 맞아 국회어린이집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은 가정의 달 5월의 어린이날을 이틀 앞둔 오늘, 오전 10시부터 한시간 동안 국회 내에 위치한 국회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여러 가지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김 의장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매년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뜻 깊은 날을 어린이들과 함께해 오고 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어린이들이 모여 있는 어린이집 유희실로 들어서자, 국회 제1, 제2 어린이집 원아 170여명은“의장님, 안녕하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했다. 김 의장이 “나를 어떻게 알지요?”라고 놀라며 묻자, 아이들은 “텔레비젼에서 봤어요!”라며 씩씩하게 대답했다. 김 의장은 아이들에게 “여러분 반가워요! 내일 모레가 어린이날 이에요”라며,.. 더보기
<YTN돌발영상> 김형오 국회의장, 독도 방문 지난 4월 18일, 김형오 국회의장은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확인하고, 독도경비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독도에서의 모습을 담은 YTN 돌발영상입니다. 경비대원의 망원경으로 바다를 바라보는 김형오 국회의장 대형 바닥 태극기 앞에 선 김형오 국회의장 더보기
천안함 장병들을 기억하며... 우리의 영웅들, 잊지 않겠습니다. 국회방송 '국회는 지금' 2010년 4월 26일 방송내용 더보기
국회의장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김형오 의장 독도 방문) 가수 서유석이 부른이라는 노래가 있지요. "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김형오 국회의장은 4,18 (일요일)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김의장은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사상 처음인 이번 독도방문은 일본의 어떤 주장과 망언에도 흔들림없이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확고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 이를 위한 국회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독도에 대한 어떤 도발과 분쟁지역 야기 시도에도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한국 고유의 영토에 대해 누가 뭐라 해도 의연하고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그 굳고 강건한 발언을 직접 동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더보기
한국정치의 미래와 청년의 꿈 (서강대 개교50주년 김형오의장 특강) ▶ 지난 4월 15일 개교 50주년을 맞은 서강대학교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특별강연을 했습니다. 서강대학교 학생들에게 김형오 의장은 무슨 꿈을 꾸라고 충고했을까요? 동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관리자] "여러분들은 정치를 비판할 뿐 참여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정치를 바꾸려고 한다면 먼저 투표장으로 가세요." "저는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 직선제가 실시된 이래 5명의 대통령이 배출되었는데, 전임 대통령들이 모두 불행하게 되었습니다. 5년 단임의 대통령제를 바꾸지 않으면 대통령 뿐만 아니라 국민, 나라가 불행해지고 선진국이 되기도 어렵습니다." "내 반대편에 섰던 故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故 노대통령을 가리켜 세계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이라고 했습니다. 다음 번 대.. 더보기
"처음부터 앞으로 영원히 독도는 우리땅" (김형오 의장, 국회의장 최초 독도 방문) [보도자료] 김형오 의장, 현직 국회의장으로 첫 독도 방문 입법부 대표로서 독도수호 의지 천명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도 동행 김형오 의장은 오늘(4월 18일. 일), 현직 국회의장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경비대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 현직국회의장 최초로 독도를 방문해 경비대원들을 격려하는 김형오 국회의장 김 의장은 이날 방문에서,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사상 처음인 이번 독도방문은 일본의 어떤 주장과 망언에도 흔들림없이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확고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 이를 위한 국회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독도에 대한 어떤 도발과 분쟁지역 야기 시도에도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한국 고유의 영토에 .. 더보기
국회, 천안함 관련 대형 추모현수막 게시키로 국회, 천안함 관련 대형 추모현수막 게시키로 - 중앙분수대 주변에 순국장병 추모-헌화장소도 설치 - 국회는 천안함 사건과 관련, 순국 장병들을 기리는 대형 추모현수막을 국회의사당 본관 정면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 현수막에는 순국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적절한 문구가 새겨지게 되며, 빠르면 주말에 제작이 완료되어 걸리게 된다. 국회는 또한 경내 중앙분수대 주변에 공식 분향소는 아니지만 천안함 장병들을 추모하고 헌화할 수 있는 장소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조기게양은 국기게양에 관한 법규정 및 국가 전체적 방침과 관련된 사안이어서 당분간은 현재대로 유지된다. 국회의 이같은 조치는 김형오 국회의장이 이날 오전 천안함 순국장병들과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밝히고, 희생자들에 대해 최대한의 조의를 .. 더보기
김형오 의장, 천안함 순국용사 애도 및 후속조치 강구 지시 김형오 의장, 천안함 순국 용사 애도 - 국회 차원의 조의표시 등 다양한 후속조치 강구 지시 -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오전 천안함 순국장병들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고 허용범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김 의장은 또 조기게양 등 희생자들에 대해 최대한의 조의를 표시할 수 있는 국회차원의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박계동 사무총장에게 지시했다. 국회는 이미 천안함 침몰사건 후 국회벚꽃축제를 대폭 축소하고 이벤트성 행사는 전면 취소한바 있다. □ 김형오 국회의장 언급 국민 모두가 살아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하루도 버리지 않았고 그토록 기적을 기다렸으나 결국 주검으로 실려온 천안함 용사들의 귀환에 슬픔을 가눌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으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 숨진 순직 장병들의 헌신과 .. 더보기
김형오 "정치를 바꾸려면 투표장에 가라"(아주경제신문) ♣ 김형오 "정치를 바꾸려면 투표장에 가라" (아주경제)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15일 서강대 개교 50주년 기념특강에서 젊은층의 정치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강대학교 학생들에게 "여러분은 정치를 비판만 하지 참여는 안한다. 정치를 바꾸려면 투표장에 가라"고 말했다고 아주경제가 보도했습니다. 더보기
김형오 "단임제로는 선진국 못간다"…개헌 필요성 강조(뉴시스) ♣ 김형오 "단임제로는 선진국 못간다"…개헌 필요성 강조 (뉴시스)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15일 오전 서강대 聖이냐시오관에서 서강대 개교 50주년 기념특강에서 "현재의 대통령 5년 단임제로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갈 수 없다 "며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