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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의장,"이대로가단 한국 모바일 후진국된다" (한국경제신문) ♣ 김형오 의장,"이대로가단 한국 모바일 후진국된다" (한국경제신문)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IT콘텐츠 산업의 현실은 처참한 수준이다. 그런데도 문제의식이 부족하다. 이대로 가단 한국은 모바일 후진국이 될 수 있다” 라고 역설했다고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더보기
"제2의IT혁명,모바일혁명시대를 준비합시다"(김형오 의장 기자간담회) 김형오 국회의장 IT정책 관련 기자간담회 2010. 4. 13 (화) 제 2의 IT혁명, 모바일 혁명시대를 준비합시다 첫째, ICCT(Information, Communication and Contents Technology) 업무를 총괄할 통합부처가 필요합니다 - 통합부처 설립의 전단계로 IT업무조정협의회를 설치 - 이 협의회를 이끌 책임기관과 책임자를 지정, 효율적 통할 둘째, 통합부처와 IT업무조정협의회를 주도할 전문 IT인력의 대대적인 보강이 필요합니다 셋째, 통합부처는 인프라와 서비스 그리고 기기와 어플리케이션, 콘텐츠로 이어지는 IT생태계를 복원하고 융합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산업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제 2의 IT혁명, 모바일 혁명시대를.. 더보기
김형오 의장, 일본측에 독도문제 시정 강력 촉구 김형오 의장, 일본 측에 독도 문제 시정을 강하게 촉구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야마사키 타쿠(山崎拓) 일본 전 자민당 부총재 일행을 접견하고 독도 문제 등에 대해 환담하였다. 김 의장은 “금년이 한일 관계에 매우 중요한 시기인데, 금번에 국제법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한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자국영토로 표기함으로써 우리 민족감정을 크게 자극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는 21세게 새로운 한일관계를 위해 없어져야 할 것이다. 일본에 신정부가 들어와 한일관계를 잘하자고 하면서 왜 자꾸 이렇게 양국 관계 발전에 거슬리는 일을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며, “본인은 일찍이 독도문제를 국제법적으로 공부한 사람이며, 최근 국회 도서관에서 ‘독도는 한국 고유 땅’이.. 더보기
김형오 의장, 외교행사 선물 등 170 여점 국회 기증 김형오의장, 외교행사 선물 등 170여점 국회 기증 - 전,현직 국회의장 국회기증 선물 특별전시회 오늘부터 개최 김형오 국회의장은 재임 시 국회의장으로서 외국을 방문하거나 외국 귀빈이 국회를 방문했을 때 받은 기념품과 선물 170여점을 모두 국회에 기증했다. 이는 김 의장이 개인적으로 소장해야할 명예학위증이나 훈장 등 10여점을 제외하고 김 의장이 재임중 받은 기념품 전체이다. 김형오 의장이 이번에 기증한 물품은 그동안 제11대 국회부터 제17대 국회까지 역대 의장들이 기증해 국회가 보관해 온 선물 및 기념품 총 164점 보다 더 많은 숫자이다. 국회는 김 의장의 물품 기증에 따라 금일부터 국회의사당 4층에서 역대 국회의장들이 기증한 선물 및 기념품과 함께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는 김 의장이.. 더보기
김형오 의장 " 천안함사건,국가위기시 대응시스템 재점검 계기돼야" “천안함 사건, 국가위기시 대응시스템 재점검 계기돼야” 김형오 의장, 정례기관장 회의에서 강조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4월 5일) 오전 9시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정례기관장 회의에서 4월 임시국회 및 천안함 침몰사건 등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고 허용범 국회대변인이 밝혔다. 1. 4월 임시국회 관련 - 국회는 법을 만드는 최종적이고 유일한 곳이다. 그런데 우리 국회는 언제부턴가 법안의 심의와 토론, 내용검토가 형식적으로 흐르고, 회의소집과 절차 등 정치적 문제에 치중하는 나쁜 관행이 자리잡고 있다. 선진국 의회에 비해 법안 제개정이 너무 빈번하고 쉽게 한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국회에서는 계류되거나 제출된 법안의 심의를 충실하게 해야지 법안심의를 너무 급하게 서둘러선 안된다. - 반면 선상부재자..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3,31 본회의 모두 발언 (천안함 관련) [보도자료] 김형오 의장 본회의 모두 발언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초계정 천안함 침몰 사건은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이 문제는 내일 모레 여야 합의로 긴급현안질문에서 다루기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실종된 대한민국 수병들이 반드시 살아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인명 구출에 정부와 군 당국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생명 구조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거듭 당부를 드립니다. 아울러 인명 구조를 위하다가 스스로 생명을 바친 故 한주호 준위에게도 삼가 애도를 표하면서 유가족 여러분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방청석에는 뜻 깊은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슬픔에 젖어 있는 역사의 현장, 긴장의 현장 백령도에서 귀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백령초등학교, 북포초등학교, 대청초등학교, 소청초등학교 학생 109명.. 더보기
김형오 의장 초청,백령도 어린이 국회방문 김형오 의장 초청, 백령도 어린이 국회 방문 - 백령도 어린이들 금일 오후 2시 30분 국회 본회의장 참관 예정 김형오 국회의장 초청으로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초등학생 및 인솔교사 117명이 3월 31일 국회를 방문한다. 백령, 북포, 대청 초등학교 4-6학년생 어린이들은 금일 오후 2시 30분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회의를 참관하고, 김형오 의장과 별도의 대화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들 어린이 초청 행사는 작년 9월 11일 김 의장이 백령도 군부대를 방문했을 때 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것을 김 의장이 약속해 이루어진 것이다. ▲ 2009년 9월11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 흑룡부대를 위문방문한 김형오 국회의장. 당시 백령도의 한 주민은 “이곳과 인근 섬 지역 어린이들은 지리적인 여.. 더보기
김형오 의장, 천안함 침몰관련 국방부 보고받아 김형오 의장, 천안함 침몰관련 국방부 보고받아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오후 2시30분부터 약 30여분간 국방부 및 합참 고위 관계관으로부터 초계함 탐색 및 구조상황에 대한 비공개 보고를 받았다.김 의장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의원연맹(IPU) 총회 참석차 출국했다가 일정을 앞당겨 금일 새벽에 귀국했다. 국방부의 보고와 관련해 허용범 국회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브리핑했다. 서해 초계함 침몰과 관련 국방부에서 김형오 의장에게 비공개로 사고 관련 탐색과 구조상황에 대해 보고를 했다. 보고에는 국방부에서 장수만 국방차관, 김중련 합참차장, 이기식 합참정보작전처장이 참석했다. 합참에서는 현재 선미 부분에 잠수 요원들이 내려가 진입로 확보작업을 하고 있는데, 진입로가 확보되면 오늘 오후 선내 진.. 더보기
김형오 의장, "침몰함서 생명 구하는 것이 최우선" (YTN) ♣ 김형오 의장, "침몰함서 생명 구하는 것이 최우선" (YTN) [기사 설명] 국제의원연맹 즉, IPU 총회 참석을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중인 김형오 국회의장은 29일 오늘 수행기자, 특파원과 총회 행사장인 센타라그랜드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비극적인 일이 발생해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는 만큼 행사 일정을 축소해 대표단이 조기에 귀국하기로 했다며 "천안함 침몰사건은 진상규명도 중요하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생명을 구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고 YTN이 보도했습니다. 더보기
김형오 의장,각국 의장단 면담 및 29일 조기귀국 관련 보도자료 [보도자료] 김형오 의장, IPU 총회에서 대표연설 후 각국 의장단 면담 - 서해 해군 초계함 침몰 관련, 방문일정 중단하고 내일(29일) 조기 귀국키로 -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22차 IPU(Inter-Parliamentary Union; 세계의원연맹) 총회 참석 중 차이 칫촙(Chai Chidchob) 국회의장과 호주의 헤리 젠킨스(Harry Jenkins) 하원의장을 각각 만나 양국 간의 교류 및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현장 의회외교 활동에 주력했다. 태국 의회의 공식 초청을 받은 김형오 의장은 오늘 오후 IPU 총회 주재국의 대표인 차이 의장과 만나, “IPU 총회에 130여 개국이 참가했는데 특별히 공식 초청해 주어 감사하다”며, “한국 전쟁 중에 파병된 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