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형오 의장의 예산부수법안 심사기간 지정 정당성 예산부수법안 심사기간 지정의 정당성과 관련한 국회대변인 브리핑 김형오 국회의장이 오늘 오전에 한 9건의 예산부수법안 심사기간 지정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이 심사기간 지정이 무효인 것처럼 일부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 보도 하거나, 무효임을 전제로 내일 다시 심사기간을 지정해 의결할 것처럼 잘못 보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의장실의 입장을 밝혀 드린다.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위한 심사기간 지정은 국회의장이 국회법 제85조에 따라 하게 되어 있다. 이 규정에는 의장이 심사기간 지정 시 특정 위원회가 산회를 할 것인지 등을 미리 고려해야 한다는 등의 규정이 없다. 의장은 이 규정에 따라 국회의장 고유의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다. 오늘 김형오 국회의장은 국회법 85조에 따라 10시5분에 결재를 했다. 이에 .. 더보기 김형오 의장 "예산안 처리까지 의장석 지킬 것" 김형오 의장 "예산안 처리까지 의장석 지킬 것" (연합뉴스) [기사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29일 "오늘부터 새해 예산안이 처리될 때까지 국회를 떠나지 않고 불가피한 약속을 빼고는 이 자리(의장석)에 머물겠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더보기 2009년 마지막 만사형통 넷브리핑 어느 덧 2009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아쉬웠던 부분은 되짚어보고, 모자랐던 점은 반성하여 보다 나은 새해를 위한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2009년 각 분야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바쁜 사정으로 연락이 뜸했던 지인들에게 안부 전화 한 통 건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2009년의 마지막 '만사형통 넷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 지난 주 정치 관련 주요 이슈입니다. - 김형오 의장 중재 속에 여야, 예산안 연내처리 노력 합의 - 김형오 국회의장과 반구대암각화 * 연말이 될수록 잊어서는 안 될 사람이 있습니다. -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가 마지막으로 믿는 사람은? * 피부색과 머리색이 다른 우리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더보기 [브리핑]김형오 의장 "직권상정 하지 않겠다" 정례 기관장 회의 결과 등에 대한 국회대변인 브리핑 허용범 국회대변인은 금일 오전 9시부터 있었던 정례 기관장 회의 결과 등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브리핑했다. 어제 저녁 늦게 까지 김형오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 예산안 협의를 했으나 타결을 보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서 김 의장은 정례 기관장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분명한 입장을 거듭 밝혔다. “어제 서설도 오고 나라 밖에서는 한국이 원자력 발전 시설 수주를 타결 하는 등 빅뉴스가 전해져 오는 가운데 국회에서도 예산안에 관해 여야가 대타협을 이루길 기대했으나 이루어지지 못해 안타깝다. 이와 관련해 국회의장의 입장을 거듭 밝힌다. - 첫째, 예산안은 반드시 연내에 처리되어야 한다. 지난 60년 헌정 사상 단 한번도 준예산을 편성한 적이 없다. 1.. 더보기 김형오 의장 “예산안 연내 처리 안되면 사퇴” ♣ 김형오 국회의장 “예산안 연내 처리 안되면 사퇴” (동아일보)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27일 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여야가 연내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국회의장과 당 대표,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공동으로 책임지고 사퇴(해야)한다”라고 밝혔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더보기 예산안 처리에 대한 국회의장의 입장 예산안 처리에 대한 국회의장의 입장 예산안은 연내에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 올해가 5일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야는 아직도 예산안에 대해 이렇다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찍이 수많은 정쟁 속에서도 예산안만은 연내에 통과시켜 왔다. 그런데 올해는 4대강예산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해 국민전체의 생활과 직결되는 다른 예산까지도 볼모로 잡혀 있는 실정이다. 참으로 답답하고 백척간두에 서있는 심정이다. 여야는 지금 예산정쟁으로 학비지원을 바라는 대학생, 일자리를 원하는 서민의 희망을 빼앗고 있다. 만약 연내에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그 역사적, 정치적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만일 예산안이 연내에 처리되지 못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한다면 이것은 국회의 기능이 정지됐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국회가.. 더보기 김형오 의장 "`대운하 아니다' 여야 공동선언하자" 김의장 "`대운하 아니다' 여야 공동선언하자" (연합뉴스)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25일 4대강 사업을 둘러싼 대운하 논란과 관련, "국회에서 `대운하가 아니며, 앞으로도 대운하를 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여야 공동선언 및 결의안을 채택하자"고 제안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 Posted by 국회대변인실 더보기 아이들이 정말로 받고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 아픈 기억 -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재롱잔치를 했습니다. 저는 "흥부와 놀부"에서 세마리의 제비 가운데 맨 앞에 날아가는 제비1을 맡아 열연을 펼쳤지요. (아무도 나의 날개짓을 칭찬하진 않았지만요.) 연극을 마치고 기다리던 산타 할아버지가 등장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정말 있다니!! 아이들이 선물을 받기 위해 산타 할아버지 앞에 떨리는 마음으로 줄을 서 있는데, 앞서 산타에게선물을 받은 친구가 선물을 들고 자리로 돌아와 선물을 뜯었습니다. "우와! 어떻게 알았지? 나 이거 정말 갖고 싶었는데!" 산타 할아버지가 어딘가 어색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친구가 받은 선물을 보며 진짜라고 확신했지요. 제 차례가 되었는데, 전 무척이나 긴장했습니다. 산타: "올 한 해 엄마 말 잘 안들었지?" 나: .. 더보기 크리스마스의 가장 큰 선물은 아이들의 웃음. 23일 국회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는데요. 다문화가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김형오 국회의장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함께 한 크리스마스 초청 행사입니다. ※ 김형오 국회의장과 다문화가정의 남다른 인연이 궁금하신 분은 김형오 의장과 다문화 가정 엄마들의 인연을 참고하세요. ^^ 이 날 행사를 위해 김형오 국회의장은 직접 산타 할아버지가 되서 사무엘어린이집, 으뜸 어린이집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했는데요. 산타 복장을 한 김형오 국회의장은 아이들에게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흰 수염만 붙이셨다면 정말 완벽하셨을텐데... 살짝 아쉽네요.ㅜ ㅠ ) 선물 전달식 후 이어진 것은 아이들이 김형오 산타 할아버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노래와 율동이었는데요. 사무엘어.. 더보기 "의장님,Google은 되고 Daum은 안됩니까?" 다음(Daum) 한남 오피스에 이웃사촌이 찾아 왔습니다. "이야~ 이웃사촌이었네~" 국회의장 공관을 바라보는 이웃사촌 김형오 국회의장의 뒷모습. 공관에서도 이 쪽을 바라보고 있네요. (숨은그림 찾기??) 사내에 있는 직원 전용 카페테리아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했습니다. 직원 전용인데, 이웃사촌이니까...?? "이거 여러분 사장님께서 저 사주신 거예요~" 김형오 국회의장의 자랑 ^_^;;; 우수사원들의 핸드프린팅? 다음(Daum)에서는 마우스를 잡는 손을 부조로 만들어 전시해 준대요. 이런 작은 부분에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죠? 아~ 부럽다, 이런 분위기! 그리고,, 회사 소개와 주요 서비스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다음 로드뷰, 참 신기하죠~?" 아이폰으로 로드뷰 서비스를 시연해 보였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