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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김형오 국회의장] 2차 희망탐방, 화이팅! "다시, 희망입니다." 작년에 만났던 희망편지의 수신인들이 오는 10월, 또 다시 희망탐방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주셨습니다. 응원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더보기
'다시, 희망입니다'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저자수익금 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 ▲김형오 국회의장이 '다시, 희망입니다' 행사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익선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이영미술관 김이환 관장과 함께 '2008생생탐방' 당시의 일을 설명하고 있다. ▲'다시, 희망입니다' 참석자들이 김형오 국회의장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스타 게스트는 단연 가사문학관 이정옥 해설사였다. 이정옥 해설사는 10분 남짓 시와 가사를 낭송하며 청중들에게 웃음보따리를 풀어놓았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저자수익금 전액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농암 17대 종손 이성원 박사와의 환담. 이성원 박사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글에 대해 수준높은 평론을 해 청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수덕사 옹산 .. 더보기
2009년 9월 언론에 비친 김형오 2009년 9월 언론에 비친 김형오 2009-09-01 [노컷뉴스] "개헌안, 대헌장과 같아"…김형오 의장, 큰 그림 그리나 2009-09-01 [아시아경제] 김형오 "헌재, 미디어법 무효시 정치적 책임질 터" 2009-09-01 [헤럴드경제생생뉴스] 김형오 “직권상정 권한 폐기할 용의도 있다” 2009-09-01 [newsis] 김형오 "헌재 결정따라 정치적 책임질 것" 2009-09-02 [newsis] 김형오 의장, ‘개헌’ 거듭 강조 2009-09-02 [한국경제] "통합은 어디가고 천박한 3류 투쟁가가 민주당 좌지우지…" 2009-09-02 [연합뉴스] 김의장 "민주, 몰상식한 집단행동" 2009-09-02 [조선일보] 김(金)의장 "직권상정 없앨 용의" 2009-09-02 [중앙일보] [사설].. 더보기
KIM HYONG-O LIBRARY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2009) 순례 당시 방문지의 자연과 문화, 역사, 산업현장 등에 대한 단상을 틈틈이 메모했고 탐방을 끝낸 뒤 이 메모들을 방문지의 근로자들과 연구원들에서부터 유적지나 수목원의 안내자, 역사의 한 장을 장식했던 사람, 우포늪의 철새까지 다양한 수신인에게 보내는 42통의 편지글 형식으로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 이책의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돌담집 파도소리(2003) 순수성을 상실한 시대 돌담집 아이의 초심으로 세상과 마주한 김형오의 생각과 살아온 이야기! 이 책은 그 동안 신문, 잡지 등에 기고하거나,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들 중 일부를 모은 것이다. 주로 수필형식을 빌린 세상에 대한 성찰, 디지털 정치와 한국 정치개혁에 대한 소신과 개혁과제, 정.. 더보기
2009년 9월 영도소식 [연합뉴스] 부산 지방의회, 내년 의정비 동결 잇따라 기사출처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842070 [서울경제] [부산은 지금] 국립해양박물관 12월 첫삽…‘해양도시’의 新랜드마크로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903025017 [연합뉴스] "피난시절 향수 찾아"..부산 영도다리축제 개막 기사출처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849017 [연합뉴스] 부산 해양레포츠 인프라 밑그림 나왔다 기사출처.. 더보기
정례 기관장회의 결과 등에 대한 국회대변인 브리핑 1. 김형오 국회의장은 최근에 미국의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외교전문 잡지에서 우리 국회를 ‘세계에서 가장 무질서한 국회’라고 보도한 것 등과 관련 “국회의장으로서 정말로 부끄럽고 낯이 뜨거운 일”이라고 하면서 “우리 국회 모두, 특히 여야 지도부가 함께 반성해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국회가 폭력국회로 오명을 쓰고 언론에 보도 된 것이 이번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 뿐만 아니다. 지난 1월 미국 타임지가 국회에서 일어난 난투극을 상세히 보도한 바 있고, 미국의 NBC 방송은 우리 국회를 ‘레슬링 경기장’이라고 했다. 이런 폭력국회를 만든 사람, 그런 상황이 일어나도록 유도한 사람들이 스스로 반성해야지 남의 핑계만 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한국이 금융위기.. 더보기
김형오의장_세계자연보전연맹 실사단 접견 -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WCC) 개최지로 제주도 선정 적극 권유 김형오 의장은 오늘 오후, 엔리크 라만(Enrique Lahman)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총괄국장 등 2012년 제5차 WCC 개최 후보지 심사를 위해 제주 방문을 마치고 온 실사단 3명 등을 접견하였다. 이들 일행은 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제주 현지 방문 및 실사를 마친데 이어, 오늘 정부(총리실, 환경부)를 실사하고 국회를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형오 의장은 본인이 제주특별자치도 명예시민이라고 밝히고 “제주는 세계자연유산지역으로 미국, 중국의 최고지도자 등 세계의 많은 정상들이 즐겨 찾는 총회 개최의 최적지”라고 소개하며, “자신을 포함한 부의장단, 여야 원내대표 및 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 더보기
"인터넷 보안은 사이버 공간의 자유·창의와 조화 이뤄야"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방문 김형오 의장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방문, 김희정 원장과 함께 바이오인식정보시험센타 및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타를 둘러보고 업무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형오 의장은 지난 7월에 있었던 DDos 침해사고 대응에 수고한 인터넷진흥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울러 범국민적인 캠페인을 통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해커들의 공격에 대비하고, 사고 분석을 위해 개인의 홈페이지 등에 접근을 요청하는 '정보통신망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 요청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김형오 의장 주요 발언 오늘 인터넷 진흥원에 와서 깜짝 놀랐다. 하루에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의 인터넷 일일 공격건수가 20.. 더보기
연세대 대학원 10대 연합회 출범을 축하드리며...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백령도 국군장병 위문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9월 11일) 백령도를 방문, 국군장병들을 위로하고 최전방 관측부대와 공군레이더기지 등 안보시설을 둘러보았다. 현직 국회의장이 백령도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오전 8시30분 국회에서 출발, 서울에서 육군 대형헬기 두 대편으로 백령도를 방문한 김의장은 오후 5시30분 다시 국회로 귀경하기 까지 9시간 여동안 최전방 백령도 일대를 구석구석 둘러보았고 주민대표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김의장 위문방문에는 현지가 지역구인 박상은 의원을 비롯해, 공성진, 강성천, 이화수, 강석호, 박민식 의원이 동행했으며, 최거훈 의장 비서실장과 안병옥 입법차장, 허용범 국회대변인 등이 수행했다. 김 의장은 해병 6여단(흑룡부대)과 공군 309관제 대대를 방문, 현황보고를 받고 격려인사를 통해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