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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봄이라" - 송하진 전주시장 최근 희망편지 두번째 이야기인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 출간한 김형오 국회의장은 송하진 전주시장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희망탐방 기간동안 방문했던 '경기전'과 '전주박물관'에서 받은 감동을 엮어내는데 송하진 전주시장의 배려가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송하진 전주 시장님에게 안녕하십니까, 송하진 시장님. 김형오입니다. 여의도엔 지금 봄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천안함 참사를 생각하면 활짝 핀 꽃을 보아도 마음이 밝지가 않습니다. 빨리 모든 것들이 제 자리를 찾고, 우리 가슴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제가 최근에 또 한 권의 책을 냈습니다. 시장님과 함께 갔던 경기전과 전주박물관 이야기도 나옵니다. 인세는 이번에도 우리 사회 그늘진 곳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쓸 생각입니다.. 더보기
천안함 장병들을 기억하며... 우리의 영웅들, 잊지 않겠습니다. 국회방송 '국회는 지금' 2010년 4월 26일 방송내용 더보기
푸른 바다 위에 우뚝 선 호국의 등불이여! 김형오 국회의장은 4월 26일 해군 제2함대의 천안함 46용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였습니다. 분향하는 김형오 국회의장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가운데 만난 어린 상주의 손을 잡고 이내 말문이 막혔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던 저 역시 비통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하늘에서 다 보고 계실거야. 힘 내길 바란다." 어떤 말로 유가족의 찢어지는 그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까요. 잡은 손을 더욱 꼭 쥐어봅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분향소를 나서는 마음이 착잡하기만 합니다. 차창을 때리는 굵은 빗줄기가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우리의 영웅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