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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현실 속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 할 남자 Best5. KBS드라마 추노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면서 상대적으로 같은 시간대 MBC드라마인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뜸한데요.(연일 30%가 넘는 추노에 비해 '아결녀'의 시청률이 4~5%대입니다.ㅠㅠ) 이 드라마의 전편 격이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재미있게 봤던 저도 먼저 시작한 추노에 흠뻑 빠져서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시작했는지도 몰랐더랬죠. 그러다가 지난 수요일, 우연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3회를 봤습니다. 정말 매 장면 장면마다 망가지는 세 여배우들 때문에 웃음보가 '빵빵' 터지더라고요. 특히 3회는 한영동시통역사로 지성과 미모를 갖췄지만 연애가 쉽지 않은 정다정(엄지원)이 친구인 김부기(왕빛나)의 소개팅으로 여러 남자를 만나는 에피소드가 소개됐는데요. .. 더보기
김형오 의장 "입법조사처는 정치적 오해 없도록 신중할 것" □ 김형오 국회의장은 28일(목)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종훈)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았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수준 높은 입법조사회답 서비스’, ‘조사ㆍ분석 역량강화’, ‘전문적ㆍ계획적 예측조사ㆍ분석’을 2010년도 업무추진목표로 제시했다. □ 임종훈 처장은 2010년 주요 업무계획으로 ○ 입법조사회답의 신속성 제고 및 전문성 강화 ○ 현안보고서, 정책보고서 등의 연중 균형 있는 발간 및 현장방문 조사를 통한 보고서의 현장성 강화 ○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요 정책과 관련된 보고서의 정기적 업데이트판 발간 등을 보고했다. □ 또한 2010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6대 중점 추진 업무를 아래와 같이 보고했다. ○ 중점 조사연구 과제 선정 및 수행 ○ 아시아ㆍ태평양 의회조사기구 포럼(APFPRS) 개최 ○ 종합 .. 더보기
음란동영상 중독 청소년과 음란한 언론사들 며칠전, 인천에 사는 한 고등학생이 '야동', 즉 음란동영상을 즐겨보다가 결국 '야동' 속 장면을 현실에서 실행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고교생은 '야동'에서 자주 봤던 설정대로 길가던 20대 여성의 허벅지를 문구용 커터칼로 그어 큰 상처를 냈다고 하는군요. (끔찍한 일입니다.) 이 사건은 언론, 사회심리학자 또는 범죄심리학자들이 흔히 말하는 '모방범죄'를 넘어서는 매우 위험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자주 보면서 이에 익숙해진 사람이 화면이나 인터넷에서 봤던 상황을 현실에서 실행한다는 것! 이는 뇌과학,인지과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에 대한 언론과 미디어의 책임이 얼마나 막대한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합니다. 인천의 한 고교생이 문구용 칼을 휘두른 사건은 어쩌면 '새발의 피'일 수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