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 4월 25일 저자 사인회 개최 국토탐방 수필집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김형오 국회의장은 4월 25일(토)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 강남 교보문고에서, 최근 펴낸 저서 "길 위에서 띄운 희망편지" 저자 사인회를 갖는다. 이 행사는 지난달 25일 발간한 저서가 한 달 만에 재판(再版)에 들어가는 것을 기념해 사인회를 열자는 출판사(생각의 나무) 측과 독자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 책은 오늘 현재 인터넷 서점 '예스24' 종합 판매순위 28위에 올라 있다. 김 의장은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공식 출판기념회를 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고, 출판사의 조촐한 저자사인회 개최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 책은 김 의장이 작년 가을 국정감사 기간 동안 자연·문화·역사·미래를 테마로 우리 국토를 순례하며 느낀 감상을 42편의 편지형식으로 적.. 더보기 장메이잉(張梅穎)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 녹차 2009년 4월 20일 제6차 한중 여성지도자포럼 중국측 대표단이 접견왔을때 장메이잉(張梅穎)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으로부터 선물받은 중국산 최고급 녹차입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마시겠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과 악수를 하고 있는 장메이잉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더보기 김형오 의장, 국회 운영위 활동 재촉구 김형오 국회의장은 4월 20일 오전 9시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정례 기관장 회의에서 국회 운영위원회의 활동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4월 국회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국회 운영위 활동 촉구 국회 운영위원회가 지난 1월 6일 제출된 △국회 사무처 △국회 도서관 △국회 예산정책처 △국회 입법조사처 등 4개 소속 기관의 직제 개정 규칙안을 아직까지 처리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업무해태에 해당한다. 국회는 작년 8월부터 국회 내 조직의 업무 및 기능을 쇄신하기 위한 안을 만드는 노력을 했고 마침내 금년 초 국회 소속기관의 조직쇄신안을 운영위에 제출했다. 그러나 그 개정 규칙안이 처리되지 않아, 국회 전체의 조직개편이 예고된 지 100일이 넘도록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조직내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 더보기 이전 1 ··· 518 519 520 521 522 523 524 ··· 7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