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3개국 공식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은 국회 휴회기간인 오는 5월 9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루마니아를 공식 방문한다. 중동부유럽에 위치한 이들 3개국들은 지정학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한국과의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국가들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의회정상 간 교류가 소원했던 이들 방문국과의 의회차원의 협력 증진과 함께, 우리의 국가적 어젠다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술협력 방안의 모색(오스트리아), 현지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에 대한 법적 제도적 지원방안 검토(불가리아 등) 및 원전사업의 우리 기업의 참여 지원(루마니아) 등 경제 관련 현안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와 불가리아는 국빈 방문이 없었으므로 수교 이래 우리 측 최고위 인사의 방문이며,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는 2010년에 .. 더보기 국회의장, 5개 법안 심사기간 지정 김형오 국회의장은 4월 30일 오후 5시, 국회 3교섭단체 원내대표에게 현재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는 소위 쟁점 5개 법안에 대해 이날 오후 6시까지 심사를 마쳐줄 것을 공식 요구했다. 이는 국회법 제86조에 따른 '법사위 심사기간 지정'으로, 법사위가 이유없이 그 기간 내에 심사를 마치지 아니한 때에는 바로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다고 법은 규정하고 있다. 김 의장이 심사기간을 지정한 법안은 △은행법 △금융지주회사법 △한국토지주택공사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등 5개이다. 이에 앞서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3원내교섭단체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수석부대표 회동에서 "오늘 오후 2시까지 쟁점법안에 대한 협상을 마쳐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김 의장은 특히 "주토공 통합에 관한 법은 이미 4.. 더보기 4월 임시회 마지막날, 본회의 모두발언 오늘은 4월 임시회가 끝나는 날입니다 여야가 합의한 사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므로 어떤 경우에도 지켜져야 합니다. 여야는 최선을 다해 대화와 타협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의장은 어제 본회의에서 3월초 여야가 합의한 쟁점법안을 오늘까지 이행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또 오늘 오전 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와 큰 틀에서 합의에 이르는 의견을 모은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상이 의외로 진전되지 않아 상임위는 통과하였으나 법사위에 묶여있는 쟁점법안 5개에 대해 심사기간을 지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합의를 한 2개 법안을 제외하고 부득이 3개 법안을 직권으로 상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모든 책임은 의장이 지겠습니다. 국회 운영의 총체적 책임을 진 의장으로서는 이 과정을 유.. 더보기 이전 1 ··· 516 517 518 519 520 521 522 ··· 7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