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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무사 7월호] 인터뷰 - 의회 민주주의? 정당 민주주의가 먼저입니다. 월간으로 발행되는 법무사회보 7월호에 제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진정한 정치 개혁은 정당의 개혁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인터뷰 내용을 지면 그대로 아래에 올립니다. 더보기
[2017-07-11 코리아 헤럴드]김성곤 칼럼 - 한국의 미래에 관하여 김성곤 교수는 2003년부터 매주 수요일 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자 칼럼에 제 책 를 언급한 부분이 있어 칼럼 일부를 올립니다. (영문 원문은 전문 올림) 김성곤 교수는 현재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으로 저의 또 다른 책 를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애써주고 계신 분입니다. 한국의 미래에 관하여 최근 나는 한국의 미래를 다루는 두 권의 책을 읽었다. 하나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이다. 다른 하나는 서울대 전 공과대 학장인 강태진 재료공학부 교수의 “코리아 4.0, 지금이다”였다. 두 권의 책을 읽으면서, 나는 연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두 권의 책 모두 논리정연하고, 설득력 있으며, 핵심을 꿰뚫는 분명한 글이었다. 무엇보다도 그 책들은 사고를 자극하고 시야를 트이.. 더보기
[2017-05-20] 제11회 한국박물관 국제학술대회 기조발표문 대한민국 문화 국격과 박물관의 역할 -개인적 경험을 중심으로 한 단상과 소견- 김형오 | 부산대 석좌교수, 전 국회의장 박물관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인류의 지혜 창고입니다. 초고밀도 압축 파일입니다. 박물관에 가면 나는 타임머신을 탄 듯 시공간을 넘나들며 역사 문화 예술 기행을 하곤 합니다. 박물관에서는 시간이 왜 그리도 빨리 흐르는지요. 타이베이 고궁(故宮) 박물관에서 이제 본격적 관람을 할까 했더니 동행한 해설자가 벌써 약속한 두 시간이 지났다 해서 나머지는 혼자 관람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난해 여름에 본 ‘신안 해저 유물전’도 그랬습니다. 652년 동안 바다 밑에 잠들어 있던 2만 4000여 점의 유물을 제대로 보기엔 하루해가 턱없이 짧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원(元)나라 때 빚은 백자 접시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