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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4월 10일, 손수조 후보 지원유세 모습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총선을 하루 앞둔 4월 10일 저녁, 부산 사상역 부근 번화가에서 비를 맞으며 손수조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3000만원 정신을 살려 이 땅의 20대, 30대 청년들을 대변하며, 사상 딸내미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할 손수조 후보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더보기
[제주일보/뉴데일리] 2012. 4.10. (화) "한 정당이 제주도 독점해선 안돼" 외 제주일보 ☞ 김형오 전 국회의장 "한 정당이 제주도 독점해선 안돼" 뉴데일리 ☞ 김형오 “‘막말’ 김용민 지금이라도 사퇴시켜야” 김형오 전 국회의장 "한 정당이 제주도 독점해선 안돼" 10일 오전 제주도의회서 기자회견...4.11총선 새누리당 후보 지지 당부 새누리당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10일 “제주도에서 한 정당이 독점적으로 국민의 대의기관으로 선출되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도 맞지 않고, 다양성 추구의 정신과도 맞지 않는다”며 새누리당 총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현경대 후보(제주시 갑)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19대 총선에서는 한국 정치의 병폐적인 요소인 지역주의, 한 당이 싹쓸이하는 구도가 무너지고 있다”며 “제주도민들의 다양한 민의.. 더보기
[TV조선 뉴스와이드 "참"] 2012. 4. 9. (월) 새누리당 선대위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인터뷰 바로가기 클릭 ☞ [파워인터뷰] 새누리당 선대위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인터뷰 질문내용 4·11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당 차원의 판세 분석을 들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새누리당 선거대책 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민간인 사찰과 막말파문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총선 판세 어떤 영향을 미칠 걸로 보십니까? Q. 한명숙 대표가 김용민 후보의 막말 논란을 사과하긴 했지만, 출당조치는 하지 않았는데요. 이혜훈 선대위 실장은 이걸 두고 '민주당이 국민과 싸우자'는 걸로 봐야 한다고 비판했는데요, 의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Q. 수도권 선거는 이슈에 따라 양상이 달라지는데, 이번 선거엔 17대 탄핵 역풍이나 18대 뉴타운 같은.. 더보기
[YTN 뉴스Y] 2012. 4. 3. (화) 더보기
제64주년 제주4.3사건 희생자 위령제 참석 [새누리당 보도자료] ㅇ 제 64주년 제주 4.3사건 관련 - 오늘이 64주년 제주 4.3사건의 위령제가 제주시 4.3 평화공원에서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중앙선대위 고문이신 김형오 前국회의장님과 조동성·조현정 비대위원이 참석하신다. 김형오 前의장님은 의장 시절 삼부요인으로서는 최초로 제주 4.3 위령제에 참석하셨다. 제주도 명예도민이시기도 하다. 새누리당은 4.3사건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유가족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국가추모기념일을 추진하고, 진상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 전문 바로가기 ☞ 조윤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보도자료] [제주의소리] ☞ 새누리 김형오 "대통령 불참 이유? 잘 모르겠다" [연합뉴스] ☞ 4.3위령제서 이야기 나누는 .. 더보기
김형오 전 국회의장,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감사 편지를 받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최근 일곱 통의 감사 편지를 받았다. 경기도 안산에 있는 본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날아온 편지였다. 김 전 의장은 2010년 12월, 복지관 부설 ‘열려라 세계 다문화관’을 방문해 자신이 쓴 에세이집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 아름다운 나라』의 인세 수익금 중 일부인 1000만원의 성금을 다문화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전달했다. 관련 글 바로가기 ☞ 다문화 가정에 전달한 희망 무지개 이 성금은 ‘김형오 희망편지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생계비 및 학습비 등 맞춤형 지원, 결혼 이민자의 생활 및 문화 적응 멘토링, 다문화 가정 어린이 사회성 향상 지원, 가족 집단 프로그램 등에 사용되었다. 다음은 복지관장인 강성숙 레지나 수녀와 실무를 맡은 문미정 과장, 그리고 도움을 받은 다섯 명의 청소년들.. 더보기
[MBC라디오 / 손석희의 시선집중] 2012. 3. 30. (금) 부산지역 총선 쟁점과 전망 ① ☎ 손석희 / 진행 : 전통적으로 여당이 강세인 부산지역에 야당의 공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야권이 연대해서 새누리당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기 때문인데 새누리당으로서는 울산 또 경남까지 아우르는 낙동강 벨트, 이른바 낙동강 벨트의 1차 저지선을 부산으로 보고 여기에 또한 당력을 총 집중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양측의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어제까지 저희가 여섯 차례 격전지 후보자 토론을 이어왔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오늘 부산지역 선거 얘기를 할 텐데 오늘은 토론은 아니고 연쇄 인터뷰로 가겠습니다. 두 분을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연결하고 이어서 서울대 조국 교수를 연결하겠습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부산 영도에서 내리 5선을 했고요.. 더보기
[채널A_박종진의 쾌도난마] 2012. 3. 9. (금) 더보기
김형오 전 국회의장 ‘공약대상’ 수상 김형오 전 국회의장 ‘공약대상’ 수상 “귀 의원께 우리 국회의정모니터단의 엄정한 확인 결과, 제18대 국회 4년 임기 동안 국민께 약속했던 공약의 이행 성적이 우수하여 이 상을 드립니다.” 2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18대 국회의원 공약대상 시상식에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그랑프리 격인 ‘공약대상(The Grand Agrement Award)’을 수상했다. 이 상은 메니페스토 운동을 이끌어온 21년 전통의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김대인 총재)이 전체 평가 대상 의원 220명(245명의 지역구 의원 중 의원직을 상실하거나 사퇴한 의원 25명 제외)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및 달성 성적을 조사하고 계량화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연맹 산하 기구인 국회의정모니터단이.. 더보기
“달집에선 달이 활활, 가슴에선 희망이 활활” 정월대보름, 영도에서 달집을 태우다 “달집에선 달이 활활, 가슴에선 희망이 활활” 김형오 지난 2월 6일, 제14회 정월대보름 영도 달맞이 축제가 열렸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달집태우기. 한국해양대학교 제2캠퍼스 부지에서 점화된 달집은 기세 좋게 타오르며 주민들 가슴을 희망으로 물들였다.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생솔가지나 나뭇더미를 쌓아 ‘달집’을 짓고 보름달이 떠오르면 불을 놓아 제액초복(除厄招福)을 염원하던 세시풍속이다. 달은 예로부터 풍요와 생명력의 상징으로서 농경 및 어로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요즘 이란 퓨전 사극이 국민 드라마로 떠올랐다. 달집태우기를 하던 날은 비록 하늘이 흐려 달을 볼 수 없었지만, 우리가 만든 달집은 이미 그 안에 달을 품고 있었다. 활활 타는 달집과 함께 우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