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눈물'보다 독립다큐가 나은 까닭 한국독립영화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던 를 연출한 이충열 감독은 TV로 중계된 한 시상식 무대에서 세상을 향해 소리쳤다. 그의 목소리는 거의 절규에 가까웠다. "방송국 사장님들, 제작비 현실화시켜주십시오..그리고 독립PD들에게 저작권을 인정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순간, 시상식장은 찬물을 끼얹은 듯 얼어붙었다. 자리에 앉아있던 수많은 영화,방송 관계자들의 표정을 카메라가 훑어내고 있었지만, 그들 중 아무도 밝은 표정을 짓는 사람은 없었다. 모두들 숙연해질 수 밖에 없는 분위기 속에 그렇게 5초 정도의 정적이 흘렀다. 왜? 모두들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발언을 이충열 감독이 대신해주었으니까... 그의 말이 백번 옳은 말이었으니까.... ▲ 의 한 장면. 이 영화 덕분에 독립영화는 '팔자에 없는(?)'.. 더보기 <추노> 이다해 화장이 더 이상 참기 힘든 이유. 감독과 대본, 주조연 배우들까지, 방송 전부터 대박 드라마의 조짐을 보이던 '추노'. 지난주 첫 방송 이 후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당당하게 수목드라마 시청율 1위를 차지했는데요. 영화같은 영상과 감칠맛나는 대사, 배우들의 호연 등 드라마 '추노'는 버릴 것 없는 명품드라마의 요소를 모두 갖췄습니다. 하지만 이 명품드라마 속에도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었으니, 바로 이다해의 화장입니다. 너무나 기대했던 드라마 '추노'. 지난주 첫 방송 당시 저는 그동안의 기대를 채우고도 남을 영상과 액션, 그리고 내용 전개 등으로 입 벌리고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몰입하면서 보다가 추노꾼 대길이(장혁)의 과거 회상씬에 나온 언년이 이다해를 보고 '어라 이게 뭐지?' 극의 흐름이 끊겼습니다. 대.. 더보기 모로코 상하원의장 "한국은 미래를 이끌어줄 친구" 드디어 지중해 연안 3개국 공식 방문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의회외교의 첫 방문국은 모로코입니다. 우리 일행은 프랑스 파리를 경유하여 모로코 라바트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모로코에는 수도인 라바트와 대도시인 카사블랑카 두 곳에 공항이 있는데 우리 나라 공항의 현황과 비교하자면 흡사한 면이 있습니다. 라바트공항(국내선 위주)은 김포공항, 카사블랑카공항은 인천공항(국제선)에 해당됩니다. 그러면 이런 의문도 떠오를 수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모로코행 비행기를 탔는데 어째서 카사블랑카가 아닌 라바트에 내리는가?" 모로코는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던 과거가 있었고 과거, 현재 모두 전 분야에 걸쳐서 프랑스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상류층으로 갈수록 프랑스 유학파 출신이 많고, 불어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집트를.. 더보기 이전 1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 7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