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형오 의장, 다자녀 출산 국회 직원 격려 [자료사진 - 국회대변인실 뉴미디어팀] 김형오 국회의장은 2. 24(수) 12시 국회 본관 의원식당(별실1호)에서, 제18대 국회 개원이후 세 번째 이상의 자녀를 출산한 17명의 국회직원들을 초청해 오찬과 함께 다자녀 출산격려금 (세자녀 200만원, 네자녀 이상 3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사무처는 이번 격려금을 일시적 이벤트 행사가 아닌 「다자녀 출산장려금」으로 제도화시키기 위해 관련 국회규정의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동안 김 의장은 고령화 및 저출산 문제의 해소를 21세기 국가경쟁력 확보의 핵심코드로 인식하고 2009년에는 국회 예산정책처에 TF팀을 구성,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 연구 시리즈(8회) 보고서”를 발간토록 하였으며, 금년에는 저출산 문제를 국회가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더보기 김형오 의장 "나도 한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시민기자제도를 토대로 탄생한 오마이뉴스가 벌써 10돌을 맞이했군요.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마이뉴스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하니 딱~ 눈에 띄더군요.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본사에 도착한 김형오 국회의장은 우선 방명록에 한 줄 인사를 남겼습니다. ▲ '오마이뉴스' 본사 입구에 비치된 방명록 곧바로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 홍준표 의원과 한 자리에 앉은 김의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가 보여준 새로운 유행을 이제 한국정치문화가 수용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 적 있는데, 그 당시 오마이뉴스가 가장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지난 일을 떠올렸습니다. ▲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가 현재의 티타임 모습이 실시간 중계되고 있다며, 이를 보여.. 더보기 김형오 의장 "블로그 소통이 이벤트라구요? "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설 연휴 기간 동안 올려주신 댓글에 제가 직접 답글을 달았는데 그 반응이 무척이나 뜨겁군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제가 답글을 단 이후에 네티즌 여러분이 올려주신 댓글에 대해 제 의견을 진솔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답글은 일종의 종합판(총정리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출구전략님, 저의 이런 블로그를 통한 대화 시도를 이벤트라고 하셨군요. 3부요인 중 한사람이며 대통령에 버금가는 국회의장이 이런 이벤트는 벌이면 안된다고도 하셨습니다. 아울러 약속대로 사퇴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네요. 제가 블로그 에 글을 쓰고 답글을 다는 것은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닙니다. 저는 네티즌 여러분과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저의 이런 소통시도를 이벤트라고 말씀하..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누리꾼과 '댓글 설전' 중 ♣ 김형오 국회의장, 누리꾼과 '댓글 설전' 중 (오마이뉴스) [기사 설명 ] 최근 '미디어법-2010년 예산안' 직권상정에 대해 온라인 공개토론을 제안한 김형오 국회의장이 자신을 비난한 댓글에도 직접 반박문을 쓰는 등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오마이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더보기 인간 김형오, 정치인 김형오 (스포츠서울 생생인터뷰) ♣ '의회주의자' 김형오 국회의장 "남은 임기에 '개헌' 불씨 살릴 것' (스포츠 서울)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은 “6월 지방선거 전후에 개헌특위가 구성된다면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얼마든지 실질적 논의를 해 연내에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고 스포츠 서울이 보도했습니다. ♣ [김형오 국회의장 성장사] “한때 ‘19금 만화책’ 마니아, 연애 못해 후회막급” [기사 설명] 김형오 국회의장의 유년기,청소년기에 대해 스포츠 서울이 상세한 인터뷰 기사를 마련했습니다. 대학시절, 기자시절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뒷 이야기와 정치인이 된 계기 등 '스토리가 있는 인간 김형오'를 접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입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더보기 하루 방문객 1만여명… ‘파워블로거’ 김형오 ♣ 하루 방문객 1만여명… ‘파워블로거’ 김형오 ( 헤럴드경제 이상화 기자) [기사 설명] 헤럴드 경제신문은 김형오 국회의장이 파워블로거이며, 김 의장의 블로그(www.hyongo.com)에는 매일 8000여명에서 1만2000여명이 꾸준히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김형오 의장의 블로그 형오닷컴은 "평균 5000~1만여명이 방문하는 박근혜 전 대표의 미니홈피 및 박사모 홈페이지와 함께 정치인 웹사이트 중 가장 많은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 김형오 국회의장의 블로그는 포털사이트 Daum, Naver 두 곳에서 동일한 콘텐츠로 동시운영되고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도 잘 알고있는 것처럼 Daum에서는 라는 블로그사이트로 블로그 전문화를 꾀하고 있지요. 은 바로 Daum 티.. 더보기 모태범.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합니다 To.모태범 선수 온 국민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모태범 선수,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계속에 대한민국의 명예와 위상을 한층 드높인 자랑스럽고 시원한 쾌거입니다. 그동안 승리를 향한 열정과 노고를 격려하며 마지막까지 몸 건강히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랍니다. 국회의장 김형오 ------------------------------------------------------------------------------------- To. 이상화 선수 온 국민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이상화 선수, 대한민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계속에 대한민국의 명예와 위상을 한층 드높인 자랑스럽고 시원한 쾌거입니.. 더보기 [김형오 답글] "미디어법은 방송장악 아닌 방송진출이다" 어제(2,16) 올린 답글에 대해 추가댓글이 많이 올라와 있군요. 네티즌 여러분, 댓글에 녹아있는 뜨거운 반응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어제, 블로그 에서 토론할 때는 ‘호야’라는 닉네임으로 불러달라는 제 요청에 ‘에이미’님은 ‘호야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댓글로 화답해주셨더군요. 고맙습니다. 또한 ‘미리내’님과 ‘에이미’님은 국회의장 김형오의 진정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도 하셨군요. 고맙습니다. 이번 ‘블로그 토론’을 제대로 된 토론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제 의도를 이해하신 것 같아 흐뭇합니다. 그러면 오늘은 ‘물처럼’님과 ‘무서워’님의 댓글에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의 질문과 여전한 항의(?)에 답변해보겠습니다. ‘물처럼’님은 두 가지를 오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더보기 '직권상정' 네티즌 댓글과 김형오 의장의 답글 설날 휴가 마치고 밤늦게 돌아오니 12개의 댓글이 달려있더군요. 설 연휴기간인데도 저의 에 댓글로 답해준 네티즌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여러분들의 댓글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먼저 ‘촌철살인’,‘장덕’,‘달빛사냥꾼’,‘미리내’님 감사합니다. ‘장덕’님은 365일 국회를 열면 직권상정문제 같은 골치 아픈 일이 없을거라고 지적하셨습니다. 저도 십분 공감합니다. 저는 국회의장에 취임하자마자 ‘상시국회’를 제안했습니다. 사실, 우리 국회는 노는 날이 너무 많습니다. 의안 상정문제로 싸우다가 날이 새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그리고 ‘달빛사냥꾼’님 좋은 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편, 저를 비난한 글도 많더군요. ‘에이.. 더보기 [토론제안] “내가 국회의장이라면 직권상정을? " ♣ 국회의장 김형오가 젊은 네티즌에게 보내는 편지 (3) ♣ - 편지 1편,2편을 마무리하며 네티즌여러분에게 토론을 제안함. 한편의 긴 드라마였습니다. 8개월간 여야가 싸웠습니다만 나에게는 8년과 같은 세월이었습니다. 무엇이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길인지 마음속으로 몇 백번을 되뇌이고 또 생각했습니다. 여당은 회의장을 점거하고 대화를 거부하는 사생결단식 야당에게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불가피성을 이야기 합니다. 야당은 수의 힘으로 밀어붙이려는 거대 여당과의 대화와 협상은 오직 빌미만 제공할 뿐이라고 항변합니다. ‘전부 아니면 전무식’의 투쟁이야말로 선명성의 무기입니다. 우리 정치가 걸어온 험난한 역사 탓에 선명성은 언제나 매력일수 있습니다. 당내외 강경파들이 이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킵..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73 다음